
2001/09/27 (11:11)
아이들이 시골에서 살면서 학습으로는 얻을수 없는 것들을
많이 얻습니다. 눈에는 표나게 드러나지 않지만 아이들의 마음속에
차곡차곡 쌓여가고 있을 것입니다.
요즘 큰아빠(최용덕간사님)가 메뚜기를 몇십마리씩 잡아 옵니다.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메뚜기를 달달 볶다가 노릇노릇해지면 맛소금을
약간 뿌려 식탁에 올려 놓습니다. 과연 아이들이 먹을수 있을까 별 기대없이
메뚜기 한마리를 좋은이에게 주었습니다. 하나를 가만히 먹어보더니 갑자기
접시를 들고 쫓아 다니며 "너~무 맛있어요. 더 주세요!" 하지 뭡니까.
식사를 하던 식구들이 모두 눈이 뚱그래져서 할 말을 잊었습니다.
이레도 맛있다 하면서 잘 먹는데, 평소 무엇이든 잘 먹는 밝은이는
"이상하타, 엄마 이상해!" 하며 밀어 놓는군요.
멸치맛과도 비슷하고... 세례요한이 광야에서 메뚜기를 먹었다는데
저희가 먹은 이 메뚜기일까요?
여러분도 한번 맛 보세요! 하하하..
아이들이 시골에서 살면서 학습으로는 얻을수 없는 것들을
많이 얻습니다. 눈에는 표나게 드러나지 않지만 아이들의 마음속에
차곡차곡 쌓여가고 있을 것입니다.
요즘 큰아빠(최용덕간사님)가 메뚜기를 몇십마리씩 잡아 옵니다.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메뚜기를 달달 볶다가 노릇노릇해지면 맛소금을
약간 뿌려 식탁에 올려 놓습니다. 과연 아이들이 먹을수 있을까 별 기대없이
메뚜기 한마리를 좋은이에게 주었습니다. 하나를 가만히 먹어보더니 갑자기
접시를 들고 쫓아 다니며 "너~무 맛있어요. 더 주세요!" 하지 뭡니까.
식사를 하던 식구들이 모두 눈이 뚱그래져서 할 말을 잊었습니다.
이레도 맛있다 하면서 잘 먹는데, 평소 무엇이든 잘 먹는 밝은이는
"이상하타, 엄마 이상해!" 하며 밀어 놓는군요.
멸치맛과도 비슷하고... 세례요한이 광야에서 메뚜기를 먹었다는데
저희가 먹은 이 메뚜기일까요?
여러분도 한번 맛 보세요! 하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