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이인숙...............
조회 수 2143추천 수 02001.12.13 12: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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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15 (10:22)
저는 일주일 휴가를 갑니다.
지난 여름에 가질 못하고 다른 식구들 다녀오고나면 가려고
미루다 보니 이제야 가게 되었습니다.
꼭 휴가를 찾아먹지 않아도 되지만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무엇보다도 시골에 혼자 계신 친정 엄마와 함께 좀 있으려구요.
독수공방하는 냄편 말동무도 해주시고 자주 들르셔서 놀다 가십시요.
다녀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