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릴적에는 1년에 두번 목욕을 했던것 같습니다. 설날하고 추석하고.
오늘 저희 식구들이 설 맞이 목욕 나들이를 했습니다. 집에서 샤워는 하지만 그래도 목욕탕에 가서 빡빡! 밀어야 시원한 것이 한국사람인것 같습니다. 도회지에서 살 때는 목욕탕 가는 일이 어려운 일이 아니었는데 시골에서 살다보니 목욕탕 가는 것도 일이 되서 웬만하면 그냥 집에서 해결하고 사는데, 며칠뒤 범국민적인 설 명절을 맞이하야 온가족이 작심을 하고 나섰지요.
여자들은 목욕탕에 가면 본전을 뽑아야 -특히 저같은 아점마들!-나올 생각을 하니, 좋은이와 밝은이가 실컷 놀다가 지쳐서 "엄마~ 인제 그만 하고 나가자!" 난리입니다.
쫓겨날 뻔 했습니다. 하수구 막힌다고..
때보다도 여기 저기 붙어 있는 살이나 좀 어떻게 벗겨 낼까 했는데 목욕탕에서는 안되네요.
설명절 즐겁게 보내시고 맛난거 많이 드세요!
오늘 저희 식구들이 설 맞이 목욕 나들이를 했습니다. 집에서 샤워는 하지만 그래도 목욕탕에 가서 빡빡! 밀어야 시원한 것이 한국사람인것 같습니다. 도회지에서 살 때는 목욕탕 가는 일이 어려운 일이 아니었는데 시골에서 살다보니 목욕탕 가는 것도 일이 되서 웬만하면 그냥 집에서 해결하고 사는데, 며칠뒤 범국민적인 설 명절을 맞이하야 온가족이 작심을 하고 나섰지요.
여자들은 목욕탕에 가면 본전을 뽑아야 -특히 저같은 아점마들!-나올 생각을 하니, 좋은이와 밝은이가 실컷 놀다가 지쳐서 "엄마~ 인제 그만 하고 나가자!" 난리입니다.
쫓겨날 뻔 했습니다. 하수구 막힌다고..
때보다도 여기 저기 붙어 있는 살이나 좀 어떻게 벗겨 낼까 했는데 목욕탕에서는 안되네요.
설명절 즐겁게 보내시고 맛난거 많이 드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