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우재(인숙이와 용우가 사는 집)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창 밖으로 보이는 금강 이응다리 모습을 매월 1일에 찍습니다^^

여우야! 여우야!

해바라기 이인숙............... 조회 수 2108 추천 수 0 2002.04.19 20:30:02
.........
하루를 무사히 지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좋은이도 혼자서 차를 잘 타고 들어 왔습니다.
내내 걱정을 했는데 한시간 기다렸다가 타고 왔습니다.
밝은이는 화분에 꽃씨를 심고 왔다고 자랑을 합니다.
앗 뜨거워! 찬양을 하면서 저녁이 아이들로 인하여
왁자지껄 합니다.
"아빠! 다리 주물러 줘요~"
"아빠! 수건 주세요~!"
"야, 좀 시끄럽다!"
깔깔깔깔..하하 낄낄낄..
아이들처럼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엄마 아빠가 옆에 있으니 세상에 걱정이 없고
염려할게 없습니다.
나도 늘 그랬으면, 하나님 아버지가 함께 계시니
근심 없이 그렇게...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잠잔다, 잠꾸러기~...
고양아 고양아 뭐하니~!...'
밝은이가 잠자기전 옆에서 한바탕 하네요. 저러다가 갑자기 조용  해지면서 잔답니다.
잠들기까지 채 1분도 안걸리지요.
오후에 밭에 풀을 뽑았더니 손끝이 아프고 종아리 근육이 뭉친것 같습니다.
아~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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