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컵이 깨져서 마당에 내놓았다.
밝은: "엄마! 근데 이거 왜 버려요?"
엄마: "물이 새서 버린거야. 거기다 그냥 놔둬."
밝은: "새가 뿌서뜨렸어요?"
엄마: "??.."
저녁에 산책을 하러 가기전 좋은이에게 스타킹을 신으라 했다.
최밝은이 이 모습을 보더니
밝은: "엄마, 근데 저거 제꺼지요~! 제가 언니 잠깐 빌려주는거죠? 사모님이가 밝은이 사준건데.."
엄마: "응 그래, 밝은이가 빌려 주는 거야.'
밝은" "거봐! 내 세탁기 빌려 주는 거지!"
저녁을 먹고 대청호로 산책을 나갔다.
지난번 내린 비로 물이 많이 차 올랐다.
남편: "와~! 수영하고 싶다."
아내: "난 물이 무서운데."
남폄: "자기는 수영 못해?"
아내: "물이 무서운데 어떻게 수영을 해?"
남편이 잠시 가만히 있더니,
남편: "실은 나도 물이 무서운데...물이 무서워서 씻지도 않잖아?"
아내: 띠융~~!
밝은: "엄마! 근데 이거 왜 버려요?"
엄마: "물이 새서 버린거야. 거기다 그냥 놔둬."
밝은: "새가 뿌서뜨렸어요?"
엄마: "??.."
저녁에 산책을 하러 가기전 좋은이에게 스타킹을 신으라 했다.
최밝은이 이 모습을 보더니
밝은: "엄마, 근데 저거 제꺼지요~! 제가 언니 잠깐 빌려주는거죠? 사모님이가 밝은이 사준건데.."
엄마: "응 그래, 밝은이가 빌려 주는 거야.'
밝은" "거봐! 내 세탁기 빌려 주는 거지!"
저녁을 먹고 대청호로 산책을 나갔다.
지난번 내린 비로 물이 많이 차 올랐다.
남편: "와~! 수영하고 싶다."
아내: "난 물이 무서운데."
남폄: "자기는 수영 못해?"
아내: "물이 무서운데 어떻게 수영을 해?"
남편이 잠시 가만히 있더니,
남편: "실은 나도 물이 무서운데...물이 무서워서 씻지도 않잖아?"
아내: 띠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