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에서 살 땐, 잠자는 시간이 보통 12시였고 좀 지나면 새벽 한시쯤에 잤었습니다. 시골에 들어온지 1년 하고 반년이 되어 갑니다. 처음엔 도시에서의 습관이 베어 있어 늘 밤 늦도록 불을 켜고 있었는데 1년쯤 지나고 나니 저녁 9시만 되면 피곤해지고 10시면 졸리기 시작합니다. 늦다 싶으면 11시인데 대부분은 10시가 넘으면 저는 잠자리에 듭니다. 남편은 밤 늦도록, 어느때는 새벽까지 글 쓰는 작업을 하지요. 대신 아침 아니 새벽에 일어 납니다. 말씀묵상도 하고 일기도 새벽에 쓰는 습관이 새로이 생겼습니다.
'나는 올빼미 띠야!' 하면서 늦게 자는 버릇이 안고쳐질 줄 알았는데 그렇질 않군요. 아침 일찍 일어나니 좋습니다. 요즘은 5시만 넘으면 밝아져 오기 때문에 그리 이르다는 생각도 안듭니다. 어느땐 호수 때문에 생기는 안개로 덮인 산자락을 보면서 감탄에 젖곤 합니다.
지금 10시 20분! 눈꺼풀이 무겁습니다. 자러 가야겠습니다.
'나는 올빼미 띠야!' 하면서 늦게 자는 버릇이 안고쳐질 줄 알았는데 그렇질 않군요. 아침 일찍 일어나니 좋습니다. 요즘은 5시만 넘으면 밝아져 오기 때문에 그리 이르다는 생각도 안듭니다. 어느땐 호수 때문에 생기는 안개로 덮인 산자락을 보면서 감탄에 젖곤 합니다.
지금 10시 20분! 눈꺼풀이 무겁습니다. 자러 가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