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우재(인숙이와 용우가 사는 집)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창 밖으로 보이는 금강 이응다리 모습을 매월 1일에 찍습니다^^

힘내야지 좋은아!

해바라기 이인숙............... 조회 수 2286 추천 수 0 2002.07.04 10:08:15
.........
요즘은 좋은이가 아프다는 소리를 자주 한다.
신나게 놀다가 들어간 초등학교 1학기가 끝나갈 무렵인데, 이쯤 지칠때도 되었겠다 싶다. 다그치는 공부가 아니어도 스트레스를 받나보다. '뭐하러 힘들게 시내까지 어린애를 보내서 고생시키느냐' 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런 말들이 나를 흔들것 같았으면 아예 시도도 하지 않았을 것이다. 굉장한 무리라는 생각은 안든다. 이제 보름정도 지나면 여름방학을 한다. 방학만 학수고대하고 있는 좋은이... 아침 일찍 눈도 안떠지는 아이들을 깨우느라 얼르고 달래고 소리치고 싸우면서 학교로 쫓아 보내며, 안타까운 마음이 들때마다 아이들 뒤에서 기도를 한다.
'오늘도 아이들을 지켜 주소서!......'

댓글 '6'

노아맘

2002.07.04 13:10:50

사모님 정말 좋은이가 많이 힘이든가봅니다. 안타까운마음입니다.
좋은아~기운내라 며칠후면 방학이네~

좋은엄마

2002.07.04 15:45:37

더운날에 잘 지내시는지요. 노아는 방학을 벌써 했지요? 이곳은 장마권에 들었습니다.

hongqeen

2002.07.04 16:25:57

오랜만에 왔더니 좋은이가 힘이든다네요~ ㅜㅜ;
그래도 넌 좋겠다 ~ 방학이 있어서...
나는 언제 방학이 오려나~~~
좋은아, 날씨가 더워서 말씀이 영 아니다. 장마비 맞고 다시 써야겠다

이인숙

2002.07.04 21:51:46

hongqeen님 잊어 버릴뻔 했네요. 너무 오랫만에 들르셔서요. 장마비 너무 많이 맞지 마셔요!! 평안하세요!

청아

2002.07.08 17:11:42

사모님 저도 오랫만이네요.. 가족 모두 잘 지네시죠?
좋은이도 곧 방학한다는데.. 언제 방문하게 되면 좋은이랑 밝은이랑 신나게 놀겁니당.. ^^ 샬롬

이인숙

2002.07.08 18:25:09

참 이상도 하지? 소식이 없어서 오늘 밖에서 풀을 뽑다가 청아 생각이 났는데 연락한 것처럼 글이 올라와 있네! 잘 지내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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