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우리 왕이여~ 이곳에 오소서~
보좌로 주여 임하사
찬양을 받아 주소서~
주님을 찬양 하오니
주님을 경배 하오니
왕이신 예수여 오셔서
좌정하사 다스리소서~~!
새삼, 하나님을 높이어 드리는 찬양을 불러 본지가 오래 되었다는
내 자신을 발견했다.
조용한 환경가운데서, 내 자신은 얼마나 분주했던지
찰싹 거리는 물결과도 같이, 때로는 일렁이는 파도와도 같이
잠잠할 줄 몰랐던 내 속에 참된 평안이 있었는지...
예수 우리 왕이여~ 아니, 나의 왕이여~!
내 안에 좌정하사
나를 다스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