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우재(인숙이와 용우가 사는 집)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창 밖으로 보이는 금강 이응다리 모습을 매월 1일에 찍습니다^^ 클릭하면 지나간 사진을 볼 수 있어요

나는 그야말로 '좋은 엄마'

해바라기 이인숙............... 조회 수 2017 추천 수 0 2002.08.19 16: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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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좋은 엄마 /인터뷰

  이인숙씨는 전도사인 남편 최용우씨와 딸 둘, 이렇게 네 가족이 오순도순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 살고 있다. 이 가족의 행복의 가운데에는 '좋은' 과 '밝은' 이란 이름을 가진 밝고 좋은 성격을 지닌 딸이 있다.
  '좋은' 과 '밝은' 은 기독교인인 이들 부부가 성경에 근거해서 직접 지은 이름이다. '좋은' 은 '사람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해주는 사람이 되라' 는, '밝은' 은 '어두운 마음에 밝음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라' 는 소망을 담았단다. 이름 때문인지 좋은이는 주위 어른들로부터 '성격 좋다' 는 말을 자주 듣는 반면, 밝은이는 사람을 좋아하고 어울리기를 좋아해 '이름처럼 정말 밝은 아이' 라고들 한다.
  "이름은 정말 그 사람의 삶을 나타낸다고 생각해요. 아직도 어리기만 한 것 같은 좋은이도 이름에 걸맞게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게 보이거든요."
  이인숙씨 또한 '좋은 엄마' 로 불릴 때마다 '정말 좋은 엄마로 살아야겠구나' 다짐하면서 아이들에게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한번 더 노력한단다. 어렵고 힘든 일이 생길 때도 '좋은 엄마! 밝은 엄마!' 로 불릴 때면 저절로 힘이 생긴다는 그는 천상 '좋은 엄마' 다. 밝은이가 서운해할지도 모르겠지만. *

월간 좋은 엄마 9월호*

댓글 '2'

김현덕

2002.08.19 18:31:40

맞네요 사모님은 정말 좋은 엄마시군요. 부럽다~

이인숙

2002.08.19 22:14:15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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