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학 끝나자마자 유치원에서 수영장이다, 견학이다, 1일캠프에 탐사등으로 밝은이가 많이 무리를 했었나보다. 어부동 아이들중 다른 아이들은 거의 매일 가질 못하고 밝은이와 다른 친구 둘 내지는 셋이서 줄기차게 다니더니만 드디어 감기가 걸렸다.
이정도 열이 나면 얼마전 앓았던 좋은이는 끙끙 자리보전하고 누워 있었을 테지만, 워낙 씩씩한 밝은이는 열이 펄펄한데도 언니랑 놀고 있지 않은가! 그러다 힘들면 픽- 쓰러져 한시간여 이불에서 뒹굴뒹굴 하다가 놀고 싶어 못견딘 나머지 또 일어나서 돌아 다닌다. 하긴 약도 먹었겠다 그 약기운으로 저러는게지!
두 아이들을 키우다보니 많은 것이 다르지만 그 중에 아플 때는 누가 좀 더 건강한지를 금방 알수 있다. 물론 타고난 체질이 다르다. 그렇긴 해도 확실히 동생 밝은이는 언니보다 건강하다.
평소에 먹는걸 봐도 언니 좋은이는 심한 편식을 하고 먹는 양도 너무나 적다. 그걸 먹고 사는게 기적이라고 할 정도로 그렇게 적게 먹고 깨작거린다. 반면 밝은이는 대부분 잘 먹는다. 먹어보고 나서 맛이 없거나 이상해서 못먹을지언정 안먹겠다는 소리는 안한다. 일단 먹어봐야 한다.
일주일을 내리 앓았던 좋은이에 비해 밝은이는 이틀 앓는가 했더니 오늘은 다른날보다 밥도 더 많이 먹고 잘 논다. 걱정스런 마음에 유치원에 보내지 않고 쉬게 했는데 잘했는것 같다.
신앙도 마찬가지 많은 부분 비슷하단 생각을 했다.
평소에 꾸준한 말씀 묵상과 말씀의 인도함을 받고 기도하며 하나님과의 꾸준한 교제를 해 온 사람은 어느날 어려운 일을 만났을 때 금방 표가 난다.
고통스럽고 힘든 삶의 길목을 생략하고 갈 사람은 없다. 그러나 기초체력이 튼튼한 사람은 그 길에서 넘어져 아예 일어나지 못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나는 기초 체력이 얼마큼 있는지 짚어 본다. 너무 약한것 같다.
이제부터서라도 기초체력을 길러야겠다.
많이 나아졌으니 내일은 밝은이 유치원에 보내야겠다.
이정도 열이 나면 얼마전 앓았던 좋은이는 끙끙 자리보전하고 누워 있었을 테지만, 워낙 씩씩한 밝은이는 열이 펄펄한데도 언니랑 놀고 있지 않은가! 그러다 힘들면 픽- 쓰러져 한시간여 이불에서 뒹굴뒹굴 하다가 놀고 싶어 못견딘 나머지 또 일어나서 돌아 다닌다. 하긴 약도 먹었겠다 그 약기운으로 저러는게지!
두 아이들을 키우다보니 많은 것이 다르지만 그 중에 아플 때는 누가 좀 더 건강한지를 금방 알수 있다. 물론 타고난 체질이 다르다. 그렇긴 해도 확실히 동생 밝은이는 언니보다 건강하다.
평소에 먹는걸 봐도 언니 좋은이는 심한 편식을 하고 먹는 양도 너무나 적다. 그걸 먹고 사는게 기적이라고 할 정도로 그렇게 적게 먹고 깨작거린다. 반면 밝은이는 대부분 잘 먹는다. 먹어보고 나서 맛이 없거나 이상해서 못먹을지언정 안먹겠다는 소리는 안한다. 일단 먹어봐야 한다.
일주일을 내리 앓았던 좋은이에 비해 밝은이는 이틀 앓는가 했더니 오늘은 다른날보다 밥도 더 많이 먹고 잘 논다. 걱정스런 마음에 유치원에 보내지 않고 쉬게 했는데 잘했는것 같다.
신앙도 마찬가지 많은 부분 비슷하단 생각을 했다.
평소에 꾸준한 말씀 묵상과 말씀의 인도함을 받고 기도하며 하나님과의 꾸준한 교제를 해 온 사람은 어느날 어려운 일을 만났을 때 금방 표가 난다.
고통스럽고 힘든 삶의 길목을 생략하고 갈 사람은 없다. 그러나 기초체력이 튼튼한 사람은 그 길에서 넘어져 아예 일어나지 못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나는 기초 체력이 얼마큼 있는지 짚어 본다. 너무 약한것 같다.
이제부터서라도 기초체력을 길러야겠다.
많이 나아졌으니 내일은 밝은이 유치원에 보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