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직 어린아이인가봐요.
아이들것을 보고도 좋고 제것을 보고도 좋고..
귀한 마음, 고맙고 감사하게 받았습니다.
초코렛은 밝은이와 제가 좋아하구요,
손난로는 아이들 하나씩 주면 되구요,
남편이 시내 나가면 펜을 하나씩 꼭 사오는데
어쩌면 이리도 맘을 잘 아셨는지...
색종이는 좋은이가 무지 무지 좋아하는 거랍니다.
오늘도 학교에서 미술실 선생님이 가지고 계신 색종이가
얼마나 이뻤으면 너무 관심이 있어 하니까 선생님이
그냥 주시더랍니다. 죄송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이렇게 자매님이 예쁜 종이 보내 주셔서 감사해요.
한꺼번에 안주고 하나씩 상으로 줄 참입니다.
잘 쓰겠습니다.
강건과 평안을 빕니다.
아이들것을 보고도 좋고 제것을 보고도 좋고..
귀한 마음, 고맙고 감사하게 받았습니다.
초코렛은 밝은이와 제가 좋아하구요,
손난로는 아이들 하나씩 주면 되구요,
남편이 시내 나가면 펜을 하나씩 꼭 사오는데
어쩌면 이리도 맘을 잘 아셨는지...
색종이는 좋은이가 무지 무지 좋아하는 거랍니다.
오늘도 학교에서 미술실 선생님이 가지고 계신 색종이가
얼마나 이뻤으면 너무 관심이 있어 하니까 선생님이
그냥 주시더랍니다. 죄송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이렇게 자매님이 예쁜 종이 보내 주셔서 감사해요.
한꺼번에 안주고 하나씩 상으로 줄 참입니다.
잘 쓰겠습니다.
강건과 평안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