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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이 되었다.
나에게 12월이 몇번이나 지나갔는지...
한 해를 차근 차근 살펴 정리해 보고
새로운 해를 맞을 준비를 해야겠다.
많은 일들이 있었던 해다.
가슴 아픈 일들을 겪으며 마음을 여러번 가다듬었었다.
이 해에 내가 갖추어야 할 모양이나 무게나 크기만큼
그렇게 이루어졌을까!
그렇게 하나님께서 인정하여 주실 만큼 되었을까!
이 해에 말이다.
어쩌면 2003년,
첫발을 내딛는 무언가를 다시 해야 할지도 모른다.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우연이란 없고
아버지의 섭리와 계획안에 포함되어진다 믿는다.
많은 기쁨도 갖게 하신 주님,
어려움 속에서 귀한 것들을 가르쳐 주신 주님,
이 해를 감사합니다.
저와 가족을 이끌어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나에게 12월이 몇번이나 지나갔는지...
한 해를 차근 차근 살펴 정리해 보고
새로운 해를 맞을 준비를 해야겠다.
많은 일들이 있었던 해다.
가슴 아픈 일들을 겪으며 마음을 여러번 가다듬었었다.
이 해에 내가 갖추어야 할 모양이나 무게나 크기만큼
그렇게 이루어졌을까!
그렇게 하나님께서 인정하여 주실 만큼 되었을까!
이 해에 말이다.
어쩌면 2003년,
첫발을 내딛는 무언가를 다시 해야 할지도 모른다.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우연이란 없고
아버지의 섭리와 계획안에 포함되어진다 믿는다.
많은 기쁨도 갖게 하신 주님,
어려움 속에서 귀한 것들을 가르쳐 주신 주님,
이 해를 감사합니다.
저와 가족을 이끌어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