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우재(인숙이와 용우가 사는 집)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창 밖으로 보이는 금강 이응다리 모습을 매월 1일에 찍습니다^^

감기

해바라기 이인숙............... 조회 수 1802 추천 수 0 2002.12.03 18:36:40
.........
어제는 좋은이가 끙끙거리며 집에 왔다.
집에 있던 약을 조금 먹이고 재웠는데 아침엔 좀 괜찮은듯 싶어
학교엘 보냈더니 학교 양호선생님이 전화를 하셨다.
좋은이가 많이 아파서 양호실에 누워 있는데 데리러 오실수
있느냐는 것이다.
안그래도 아프면 전화 하라고 아침에 일렀기 때문에 점심 지나서는
나가볼 참이었다.
오늘은 나도 몸이 으실으실 떨리고 여기 저기 쑤신다.
몸살이 오려나보다. 한잠을 자고 좋은이 데리고 병원 들렀다 오라고
남편에게 부탁을 하고는 움직거릴만 하여 손빨래를 했더니
에구~ 지금은 더 아프다.
주변에서 감기 때문에 다들 고생들을 하시는데 나도 그냥 지나쳐
가지는 않을 모양이다.

댓글 '3'

김현덕

2002.12.04 18:07:19

사모님 그리고 좋은이 감기 좀 어떠신지요?
저는 하도 골골거려 남편에게 미안한 마음이 많이 듭니다.
빨리 쾌차하셔서 송년 모임 한번 더 합시다.

이옥자

2002.12.04 22:02:38

그곳은 공기가 맑아서 건강할것 같았는데요.
아기가 아프면 참 고생이지요 늘 건강하세요
히브리서 구장을 통하여 예수님의 보혈을 활용하여 보세요.
우리에겐 그런 능력이 있쟌아요.

이인숙

2002.12.05 20:40:48

약 먹을땐 좀 나았다가 약기운이 떨어지면 온몸이 아프네요. 오늘은 종강을 했습니다. 어젯밤 상태로 보아 오늘 학교에 못갈것 같았는데 그래도 마지막 날인데 몸이 잘 견뎌 주었습니다. 다음주 세미나 하면 2학기를 마칩니다. 김현덕사모님, 송년 모임 좋습니다. 이번엔 이벤트를 마련해 볼까요? 이옥자사모님, 맞습니다. 약을 먹는 것도 중요하고 무엇보다도 건강을 위한 운동과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우리네가 예수님을 의지하는 삶을 살 수 밖에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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