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이가 가방에서 부시럭거리며 뭔가를 꺼내
두손으로 나에게 내미는 것이었습니다.
까만 밤하늘에 반짝 반짝 별이 빛나고 있고
하얀 눈사람을 색종이로 접어서 붙인 성탄카드였습니다.
"엄마 이거 읽어 보세요!"
"어, 카드네? 좋은이가 만들었어?"
"예 학교에서 만들었어요!"
성탄이 가까워오니 선생님이 성탄카드를 만들어 보라고 했나봅니다.
어디에나 꼭 빼놓지 않고 들어가는 글,
'엄마 아빠 사랑해요...'
이번엔 좀 더 길게 썼습니다.
'...밥도 주시고 옷도 사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유, 우리 좋은이가 이제 다 컸네! 그래 고맙다!"
기분이 좋아진 좋은이가 이제 다른 친구들한테 줄 카드도
만든다고 수선을 피웁니다. 덩달아 밝은이도 '나도 나도...'
학교에서, 유치원에서 돌아오면
잠잘때까지 시끌벅적한 아이들이 오늘은 조용합니다.
배를 바닥에 깔고 업드려서 열심히 카드를 만들고 있는 중이지요.
오리고 붙이고 그리고...
오후에 시내엘 나갔더니 카드값이 생각보다 비싸더군요.
솜씨는 없지만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카드 만들 재료를 사왔는데 아이들이 더 신이 난것입니다.
예쁜 종이를 보자 펄쩍거리며 큼지막한 카드를 만듭니다.
성탄이 가까워 옵니다.
시내 상점들에서는 한 몫을 잡기에 바쁘고
영광 받아야 할 예수님은 온데 간데 없고
산타가 주인공이 되어 버렸습니다.
어려운 이웃을 돌아 보자는 의미는 좋은데
예수님을 잃어버려 본질은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 것이
못내 아쉽습니다.
예수님이 이땅에 오셨기 때문에
내가 살아가는 의미가 있고 내 가족도 존재하는 것 아니겠는지요!
예수님 때문에 나를 사랑하고
예수님 때문에 가족을 사랑하고
예수님 때문에 이웃을 돌아 보아야 하겠습니다.
예수님만이 모든 의미의 본질이 되십니다.
두손으로 나에게 내미는 것이었습니다.
까만 밤하늘에 반짝 반짝 별이 빛나고 있고
하얀 눈사람을 색종이로 접어서 붙인 성탄카드였습니다.
"엄마 이거 읽어 보세요!"
"어, 카드네? 좋은이가 만들었어?"
"예 학교에서 만들었어요!"
성탄이 가까워오니 선생님이 성탄카드를 만들어 보라고 했나봅니다.
어디에나 꼭 빼놓지 않고 들어가는 글,
'엄마 아빠 사랑해요...'
이번엔 좀 더 길게 썼습니다.
'...밥도 주시고 옷도 사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유, 우리 좋은이가 이제 다 컸네! 그래 고맙다!"
기분이 좋아진 좋은이가 이제 다른 친구들한테 줄 카드도
만든다고 수선을 피웁니다. 덩달아 밝은이도 '나도 나도...'
학교에서, 유치원에서 돌아오면
잠잘때까지 시끌벅적한 아이들이 오늘은 조용합니다.
배를 바닥에 깔고 업드려서 열심히 카드를 만들고 있는 중이지요.
오리고 붙이고 그리고...
오후에 시내엘 나갔더니 카드값이 생각보다 비싸더군요.
솜씨는 없지만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카드 만들 재료를 사왔는데 아이들이 더 신이 난것입니다.
예쁜 종이를 보자 펄쩍거리며 큼지막한 카드를 만듭니다.
성탄이 가까워 옵니다.
시내 상점들에서는 한 몫을 잡기에 바쁘고
영광 받아야 할 예수님은 온데 간데 없고
산타가 주인공이 되어 버렸습니다.
어려운 이웃을 돌아 보자는 의미는 좋은데
예수님을 잃어버려 본질은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 것이
못내 아쉽습니다.
예수님이 이땅에 오셨기 때문에
내가 살아가는 의미가 있고 내 가족도 존재하는 것 아니겠는지요!
예수님 때문에 나를 사랑하고
예수님 때문에 가족을 사랑하고
예수님 때문에 이웃을 돌아 보아야 하겠습니다.
예수님만이 모든 의미의 본질이 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