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3년 1월 21일 화요일 날씨 맑았다 흐려짐
좋은이랑 목욕탕엘 갔다.
밝은이에겐 절대 목욕탕 갔단 말을 하면
안되니깐 비밀로 하기로 하고 집을 나섰다.
(유치원에서 돌아온 밝은이에게 아빠가 다 말해 버려
저만 빼놓고 갔다고 한시간을 울었단다.)
주로, 집에서 샤워를 하지만
어쩌다 한번씩은 목욕탕엘 가서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면
으~~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엄마, 나 때 많이 떼고 올거야!"
좋은이의 말이다.
"야~ 너는 어떻게 때를 떼냐! 엄마는 때를 미는데..."
좋은이 말이 맞는것 같다.
윤리 도덕적이고 상식적인 잘못들은 눈에 잘 보여
잘못했다고 회개하지만
주님이 원하시는 진짜 회개해야 할 것들은
구석 구석 숨겨놓고 다녔을 것이다.
나도 죄를 떼어야겠다.
잠깐동안 수도꼭지 틀어놓고 대충 씻는 샤워가 아니라
넘쳐나는 뜨끈뜨끈한 물속에 내 몸을 담그듯
그렇게 영혼의 목욕탕에서 모든 죄들을 떼어버리고
은혜 충만하고 싶다.
야~좋은이 오늘 너 멋진말을 했구나!
좋은이랑 목욕탕엘 갔다.
밝은이에겐 절대 목욕탕 갔단 말을 하면
안되니깐 비밀로 하기로 하고 집을 나섰다.
(유치원에서 돌아온 밝은이에게 아빠가 다 말해 버려
저만 빼놓고 갔다고 한시간을 울었단다.)
주로, 집에서 샤워를 하지만
어쩌다 한번씩은 목욕탕엘 가서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면
으~~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엄마, 나 때 많이 떼고 올거야!"
좋은이의 말이다.
"야~ 너는 어떻게 때를 떼냐! 엄마는 때를 미는데..."
좋은이 말이 맞는것 같다.
윤리 도덕적이고 상식적인 잘못들은 눈에 잘 보여
잘못했다고 회개하지만
주님이 원하시는 진짜 회개해야 할 것들은
구석 구석 숨겨놓고 다녔을 것이다.
나도 죄를 떼어야겠다.
잠깐동안 수도꼭지 틀어놓고 대충 씻는 샤워가 아니라
넘쳐나는 뜨끈뜨끈한 물속에 내 몸을 담그듯
그렇게 영혼의 목욕탕에서 모든 죄들을 떼어버리고
은혜 충만하고 싶다.
야~좋은이 오늘 너 멋진말을 했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