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이가 학교에서 구구단을 배운다.
집에 오면 하루에 한단씩 외우기를 한다.
다 외워 갈때도 있지만 그렇지 못할때도 있다.
시내 서점에 나가 '척척 암기 구구단' 이라는
벽걸이 구구단표를 사다가 붙여 주었더니
이불에 누워서 한번씩 읽어 본다.
요즘 숫자를 한참 재미있게 읽는 밝은이도
따라서 열심히 숫자를 읽고 있다.
나 어릴적 좋은이 학년때에도 구구단을 외운 기억이 난다.
그땐 다 외우지 못하면 학교에서 나머지 공부를 시켰다.
다 외울때까지 남아서 해야한다.
어제 아침엔 정류장에서 차가 올때까지 외워가더니
오늘은 다 외우지를 못했는지
학교에서 선생님이 시키면 어떻게 하느냐고
걱정이다.
학교에서 돌아오면 함께 외워줘야겠다.
집에 오면 하루에 한단씩 외우기를 한다.
다 외워 갈때도 있지만 그렇지 못할때도 있다.
시내 서점에 나가 '척척 암기 구구단' 이라는
벽걸이 구구단표를 사다가 붙여 주었더니
이불에 누워서 한번씩 읽어 본다.
요즘 숫자를 한참 재미있게 읽는 밝은이도
따라서 열심히 숫자를 읽고 있다.
나 어릴적 좋은이 학년때에도 구구단을 외운 기억이 난다.
그땐 다 외우지 못하면 학교에서 나머지 공부를 시켰다.
다 외울때까지 남아서 해야한다.
어제 아침엔 정류장에서 차가 올때까지 외워가더니
오늘은 다 외우지를 못했는지
학교에서 선생님이 시키면 어떻게 하느냐고
걱정이다.
학교에서 돌아오면 함께 외워줘야겠다.
그분말씀하길 "(4) 사단과 (2)이단은 너무 외우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