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숙이와 용우가 사는 집 마당에 있는 장독대의 모습을 매월 1일에 찍습니다^^"

두통

해바라기 이인숙............... 조회 수 1993 추천 수 0 2005.02.21 00: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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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23-29

 자유롭고 행복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자!

블러그   | 프로필  | 안부게시판  

고난과 영광 | 나누어서 더 풍성히 2005/01/23 08:43

성실 | 나 사는동안  2005/01/24 20:14  
 
한결같은 성실함을 유지한다는게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기질상 성실함을 남보다 조금은 한발자욱
더 내디딜수 있는 사람이라해도
꾸준함을 일으키는것,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역시 성실은 성실하게 살아내야겠지요!
하나님 앞에서의
나의 성실함을... 생각해 봅니다.

 

함께 하심 | 나의 책 읽기  2005/01/25 08:31  
 
내 영이 너와 함께 갈 것이고
나에게서 멀어지려하는 너의 성향을 깨우쳐 줄 것이다.
하지만 너도 내 영을 따라야 한다.
횃불든 자들도 나를 따르라고 강요받지는 않을 것이다.
죄와 악보다 나를 더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모두 넘어질 것이다.
사람의 찬송보다 진리를 사랑하지 않은 사람도
모두 넘어질 것이다.
이 세상이 섬기는 우상들보다
나와 나의 진리를 더 사랑하면 넘어지지 않을 것이다.
나를 따를 것인지,
아니면 나에 대한 사랑을 쉽게 앗아갈 우상을 섬길 것인지,
이것이 네가 매일 해야할 선택이다.

어떤 책을 읽고 있는 중인데
주님이 내게 말씀하시는 것 같아 나눕니다.

눈이 내렸어요 | 나 사는동안  2005/01/26 08:23  


 
어제 저녁부터 내린 눈이
밤새 내리고 아침에 일어나보니
온통 눈세상이 되었습니다.
산에도
나무위도
우편함 위에도
강아지집 위에도
하얗게 하얗게
눈이 덮였습니다.
이번 겨울들어
제일 많은 눈이 내린것 같습니다.

접근거부? | 나 사는동안  2005/01/26 09:15  
 
요즘 블러그를 열때마다
계속 접근이 거부되었습니다라는 메세지가 뜬다.
왜 그렇지?

두통 | 일기  2005/01/29 11:11  
 
흐린 하늘에서 싸락눈이 내리는 토요일이다.
요 며칠동안 분주함과 소란함이 마음속에 있었다.
그래서인가, 계속 두통이 있어서 개운하지 않았는데
오늘 하나님 앞에서 큰 숨을 좀 쉬어 두통을 몰아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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