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숙이와 용우가 사는 집 마당에 있는 장독대의 모습을 매월 1일에 찍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명절 되세요

해바라기 이인숙............... 조회 수 2111 추천 수 0 2005.02.21 00: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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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2.6-12

 자유롭고 행복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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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명절 되세요! | 나 사는동안   2005/02/06 22:05

모든 이웃님들!

즐겁고 기쁜 설 명절이 되십시요!

두번의 새해를 맞으며 | 나 사는동안  2005/02/11 09:10  


 
해마다의 명절 귀성길을 떠올리며 올해는 마음 단단히 먹고
출발을 했었다. 물 팔팔 끓여 보온병에 담고 커피와 녹차를
챙기고 아이들 먹을 과자와 과일도 챙겨서 고향으로 향했는데
예상을 완전히 뒤엎고 우린 평상시 속도대로 친정과 시댁을
오고갈수 있었다.
도로가 정체되기 시작한다는 뉴스를 보았지만 연휴가 길어
그래도 많이 분산되었을 것이라는 생각을 안한건 아닌데
정말 수월한 길이었다. 그래도 어쩌다 만나는 사고현장을
보는 것은 안타깝고 아픈 마음이었다.
이제 아이들도 개학을 하고 새학년을 맞게되고
새봄도 함께 우리곁에 행복으로 다가오길 소망해본다.

성경은 | 나의 책 읽기  2005/02/12 18:40  

인간에 의해 깨달아졌어야 하는
가장 거룩한 대의명분과 고귀한 생각들이
성경에서 발견된다.
성경에 쓰인 주님의 길들을 이해하고자 하는 일은
그 어떤 것과도 같을 수 없는
그 자체가 신나는 모험이다.
성경은 우리 인생을 안내하도록 주어진
지도이며 그 목표는 생명이다.
모험은 실질적인 것이다.

*릭 조이너

성경이 내 인생을 지도한다는 것을 나는 안다.
그런데 또 잘 모른다.
성경대로 살지 않기 때문이다.
지식으론 아는데, 마음으론 믿지 않고
그렇게 살아서 체험이 되고 신앙의 자산으로 쌓여진게 없다.
내가 믿음이 있는 사람이라고 나는 차마 말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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