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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것
| 나 사는동안 2005/02/13 09:51
내가
보고자 하는 것만 보면
무수히 많은 내게 주신 선물들을
거부하는 것이 된다. |
오래참음 | 나의 책 읽기 2005/02/14 10:19
외관상
큰 잠재력을 가진 많은 사람들이
단 한 가지 오래 참음의 부족으로 절망과 고통과 실패로
생을 끝내는 것을 보아왔다.
참지 못함이 우리를 조절하게 둔다면
우리는 하나님 안에 우리의 목적을 잃어버리게 될 것이다.
참지 못함은 성령의 열매가 아니다.
참지 못함이 우리의 행동을 마음대로 조절하도록 둔다면
성령은 우리를 결코 인도하시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우리에게 주어진 것에 성실하다면
해가 뜬다는 확실한 사실과 같이
주님이 우리를 결코 잊지 않으실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기억하여야
할 한 가지 원리가 있다.
여러분의 약속들이 성취 되는 것이 시간이 걸리고
힘들면 힘들수록 그것들은 아마도 더 의미 있는 것일 것이다.
여러분의 약속들이 보다 쉽게 빨리 이루어진다면
아마도 그것들은 좀 더 사소한 것일 것이다.
*릭
조이너
하나님의
시간과
사람의 시간은 많은 차이가 나는것 같다.
내가 하나님 앞에서 가져야 할 것이 있다면
오래참음과 믿음일 것이다. |
자비를 베푸소서! | 나 사는동안 2005/02/15 09:28
기록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로마서 3장 10절~12절
우린
내 자신이 선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착각에 빠질때가 많다.
주님의 빛이 우리안에 비췸이 없이는 우리가 얼마나 교만하며
죄악이 넘치고 있는지를 보지도 깨닫지도 못한다.
우린, 누구와 비교할 필요도, 남을 판단할 필요도 없다.
내가 너보다 더 낫다고 말할수 없다.
단지 주님께 우리를 향한 자비를 구해야 할 뿐이다. |
다스림 | 나 사는동안 2005/02/16 12:20
육이
강하면 영이 제약을 받고
영이 강하면 육을 다스린다.
영이 민감한자 되게 하소서! |
언제나 내 곁에 | 나 사는동안 2005/02/17 06:23
왜
주님은 내게 침묵하실까! 왜 내게 아무런 말씀을 하시지 않을까!
우린, 주님이 내게 말씀해 주시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언제나 내곁에 가까이 계시기를 원하고
나와 말씀하기를 원하시는데
영이 어둡고 혼탁하며 우리의 눈이 맑지 못해
내가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이겠지요!
제가 잘 알아차리는 사람이 되기 원합니다.
바람결만 스쳐도
주님의 온기를 느끼고 싶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 나와 함께 계심을 의심하지 않는
믿음이 한결같기 원합니다. |
봄바람을 느껴요 | 나 사는동안 2005/02/18 10:42
바람이 세차게 붑니다.
창밖으로 세차게 불어대는 바람을 보며
우린 겁을 먹고 나가지 않으려 합니다.
웅웅거리는 바람소리, 바람에 의해 날려다니는 물건들,
이런것들을 보며 나가면 큰일나겠다고 하지요!
그러나 누구라도 이 봄바람을 느껴본 사람이라면
보기만 하는 것과 다르게 무섭지 않다는 것을 금방 알게 됩니다.
봄바람이니까요!
나무에 새움이 돋게 해주고 땅속에서 새싹을 틔워 올려주고
사람들의 마음에도 따스함을 전해주는 생명을 지녔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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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선한 싸움 | 나 사는동안 2005/02/18 10:44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
따뜻한 봄 되세요! | 나 사는동안 2005/02/18 16:28
요즘은
제 블러그에만 잠깐씩 들어와 글 하나씩 올리고는
이웃분들 블러그엔 자주 못가뵙네요..
개인적인 일로 당분간은 그럴것 같습니다.
날이 흐리고 눈이 와도 봄기운을 느낄수 있어 좋습니다.
모든 이웃분들 따스한 봄 맞으십시요! |
먼저 해야 될 것 | 나 사는동안 2005/02/19 09:27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사람이 겸손히
여호와를 경외하면
재물과 영예와 형통을 얻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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