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가 자꾸만 고장을 일으켜 며칠동안 잠자고 있었다.
수리를 해가지고 와서 연결시키니, 바로 또 화면이 나가 버린다.
컴퓨터에 대해서 난 잘 알지 못하지만, 그리해서 또 며칠을 사용하지 못하고 있었다.
우체국에 가는 길에 남편이 수리점에 맡겼다. 다 되면 전화를 해주기로 하고 기다리는데 금새 전화가 왔다. 별로 이상이 없다는거다.
'이상이 없다니...참 이상하네...우리집에서는 왜 안되는걸까!'
직접 오셔서 설치를 부탁드렸더니 감사하게도 바로 와주셨다.
이런 저런 설명을 한 참 하시지만 난 제대로 알아듣는게 없고 그저 고개만 끄덕일 뿐...그러는 사이 바로 컴퓨터가 연결이 되어 제대로 되는것이 아닌가! 참 신기하기도 하지.
"컴퓨터도 사람을 알아보는가 보네요. 역시 전문가의 손이 닿으니 다르네여!"
뭔가 큰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끙끙대지만, 하나님 아버지께선 너무도 쉽게 간단하게 그 문제들을 해결해 버리시는 경우를 우리는 삶속에서 많이 경험한다.
차를 마시면서 그분이 그러신다.
"잘 안되면 어떻게 해보려고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그냥 수리점에 가지고 오세요!..."
그분의 말씀이 주님의 메세지로 들려졌다.
수리를 해가지고 와서 연결시키니, 바로 또 화면이 나가 버린다.
컴퓨터에 대해서 난 잘 알지 못하지만, 그리해서 또 며칠을 사용하지 못하고 있었다.
우체국에 가는 길에 남편이 수리점에 맡겼다. 다 되면 전화를 해주기로 하고 기다리는데 금새 전화가 왔다. 별로 이상이 없다는거다.
'이상이 없다니...참 이상하네...우리집에서는 왜 안되는걸까!'
직접 오셔서 설치를 부탁드렸더니 감사하게도 바로 와주셨다.
이런 저런 설명을 한 참 하시지만 난 제대로 알아듣는게 없고 그저 고개만 끄덕일 뿐...그러는 사이 바로 컴퓨터가 연결이 되어 제대로 되는것이 아닌가! 참 신기하기도 하지.
"컴퓨터도 사람을 알아보는가 보네요. 역시 전문가의 손이 닿으니 다르네여!"
뭔가 큰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끙끙대지만, 하나님 아버지께선 너무도 쉽게 간단하게 그 문제들을 해결해 버리시는 경우를 우리는 삶속에서 많이 경험한다.
차를 마시면서 그분이 그러신다.
"잘 안되면 어떻게 해보려고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그냥 수리점에 가지고 오세요!..."
그분의 말씀이 주님의 메세지로 들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