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우재(인숙이와 용우가 사는 집)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창 밖으로 보이는 금강 이응다리 모습을 매월 1일에 찍습니다^^

그냥 맡기세요!

해바라기 이인숙............... 조회 수 1962 추천 수 0 2008.06.26 22:55:45
.........
컴퓨터가 자꾸만 고장을 일으켜 며칠동안 잠자고 있었다.
수리를 해가지고 와서 연결시키니, 바로 또 화면이 나가 버린다.
컴퓨터에 대해서 난 잘 알지 못하지만, 그리해서 또 며칠을 사용하지 못하고 있었다.
우체국에 가는 길에 남편이 수리점에 맡겼다. 다 되면 전화를 해주기로 하고 기다리는데 금새 전화가 왔다. 별로 이상이 없다는거다.
'이상이 없다니...참 이상하네...우리집에서는 왜 안되는걸까!'
직접 오셔서 설치를 부탁드렸더니 감사하게도 바로 와주셨다.
이런 저런 설명을 한 참 하시지만 난 제대로 알아듣는게 없고 그저 고개만 끄덕일 뿐...그러는 사이 바로 컴퓨터가 연결이 되어 제대로 되는것이 아닌가! 참 신기하기도 하지.
"컴퓨터도 사람을 알아보는가 보네요. 역시 전문가의 손이 닿으니 다르네여!"
뭔가 큰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끙끙대지만, 하나님 아버지께선 너무도 쉽게 간단하게 그 문제들을 해결해 버리시는 경우를 우리는 삶속에서 많이 경험한다.
차를 마시면서 그분이 그러신다.
"잘 안되면 어떻게 해보려고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그냥 수리점에 가지고 오세요!..."
그분의 말씀이 주님의 메세지로 들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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