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우재(인숙이와 용우가 사는 집)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창 밖으로 보이는 금강 이응다리 모습을 매월 1일에 찍습니다^^

신나는 여름방학

해바라기 이인숙............... 조회 수 2001 추천 수 0 2008.07.19 22:53:06
.........
아이들이 방학을 했다.
야, 너네들은 좋겠다. 방학도 하고...
엄마는 방학 안해요?
엄마가 방학이 어딨냐...엄마도 방학이 있었으면 좋겠다.

밝은이는 방학때 벌써 꽉 찬 스케줄에 정신을 못차린다.
친구 교회 캠프 가주기를 한다나 어쩐대나...가주기는 무슨..
지가 가고 싶으니까 그러지.
거기다가 교회 캠프에 여름성경학교에 중국 여행에...
친척집에도 가야하고...줄줄이 걸려 있다.
그러다 바로 개학해 버릴것 같다. 친구 좋아하고 놀기 좋아하는
밝은이가 이번 여름에 제일 신이 난것 같다.
잘 노는 것도 아무나 할 수 있는건 아니지...아무쪼록 신나고
즐겁고 보람있는 여름 방학 되어라...숙제, 일기는 밀리지 말고...

댓글 '3'

용주아빠

2008.07.22 10:25:00

잘 놀거라.. 노는게 최고다.. 한학기동안 수고했으니.. 이름도 방학아니냐! 실컷놀고, 열심히 놀고, 건강하게 놀고, 2학기를 잘 보내기 위해 좋은 놀거리로 잘 충전하여라... 용주 아빠가 밝은이에게...

밝은엄마

2008.07.22 15:47:00

집에 있은지 얼마나 되었다고 낼은 밖에 나가서 뭘 하며 놀까 언니랑 궁리하고 있더라구요 ... 이 더운데...

용주아빠

2008.07.25 16:03:39

애들 생각은 어른과는 다른가봐요.. 어른들은 더우니까 집에 걍 가만히~~ 지만,, 애들은 안 그런가봐요... 좋을 때죠.. 좋은 현상이구요.. 그런 어린아이들같이 저도 되고 시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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