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우재(인숙이와 용우가 사는 집)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창 밖으로 보이는 금강 이응다리 모습을 매월 1일에 찍습니다^^

해바라기 이인숙............... 조회 수 1742 추천 수 0 2008.08.03 21:25:51
.........
눈...
펄펄 내리는 눈이 아니라 보는 눈...
눈은 마음의 거울이라고도 하고
눈을 보고 그 사람을 알아보기도 하고
상태를 파악하기도 한다.
눈을 보면 선한 사람인지, 그렇지 않은지..
사기를 치는지 정직한지...알게 된다.
대개 천사에 비유되는 어린아이들의 눈을 보면
그 맑은 천진난만함에 빠져들곤 한다.
그 맑고 아름다운 눈을 어른이 되어서도
유지할수만 있다면...
그런 어른을 만나는건 쉽지 않지만정직하고 순수한 이의 눈을
가끔 만나게 될 때가 있다.
그럴땐 정말이지 그 눈을 언제까지든 보고 싶어
친구로 만들기도 한다. 물론 내 자신도 그런 눈을 유지해야
되겠지!
그런데 요즘 내 눈이 그렇지 못함을 발견하면서 나를 돌아
보아야 할 필요를 느낀다.
실제로 눈도 많이 아프고 그러다보니 잘 모셔두었던 안경까지
찾아 쓰게 되고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눈이 밝으면 온 몸이 밝다는 말씀처럼
밝고 맑은 눈을 갖도록 늘 점검해야겠다.

댓글 '2'

닥터반포

2008.08.06 18:18:04

눈(眼)은 마음의 창이라고 하잔아요.. 또한 몸으로 들어가는 아주 중요한 입구입니다. 입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실은 우리 눈으로 들어가는 것(즉 보는것)이 더 큰 害를 입힐 수 있지요!.. 보지 말아야 할 것들.. 말입니다. 한편.. 눈이 아프거나.. 안좋은 상황이 되면 실제 우리 몸에서 이상 반응을 나타냅니다..결국 몸이 아프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요.. 그만큼 중요한 눈... 잘 관리하여야 합니다. 어떤 이는 귀가 그렇다고도 하는데.. 百聞不如壹見이란 말이 있잔씁니꺄? 눈이 중요합니다.. 참고로,, 전 안과 전문의는 아니고요.. 쩌기~~ 반포사는 시골동네 의사랍니다... 형통하소서.. 사모님!!!

해바라기

2008.08.07 00:03:41

무엇에 대한 것이든, 척척 나오는 것을 보면 참 신기하고 재미 있고 또 많이 배워요...금방 까먹기도 하지만 ㅎㅎ.. 눈...명심하겠습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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