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우재(인숙이와 용우가 사는 집)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창 밖으로 보이는 금강 이응다리 모습을 매월 1일에 찍습니다^^ 클릭하면 지나간 사진을 볼 수 있어요

중국에 가기

해바라기 이인숙............... 조회 수 1850 추천 수 0 2008.08.07 17:42:01
.........
중국으로 출발하는 날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다.
한국청소년사역연구소에서 주관하여 1년에 두세차례씩 청소년들과
함께 해외여행을 통해 비젼과 사명을 발견하도록 도와주는
비젼트립이다.
문화를 체험하게 하고, 유언장도 작성해 보고, 사명선언문도
써보고, 미래의 나에게 편지도 쓰는등, 언니, 오빠, 형, 동생들과
교제를 통하여 도전하며 모험을 즐기는 여행이다.

좋은이는 이미 네차례 중국과 러시아, 일본을 다녀왔고
밝은이도 이번이 두번째인데 여행지중 백두산 천지를 보게
된다는 부푼 꿈을 안고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나도 그 대열에 발걸음을 함께 하게 되었다.
좋은이가 처음 중국과 러시아에 가게 되었을때는 온갖 걱정과
염려때문에 밤잠을 제대로 이룰수가 없었는데 나중 건강하게
돌아온 모습을 보고 참 대견하고 기특했던 기억이 난다. 그때가
좋은이가 4학년때다. 여행비를 마련한다고 좋은이책을 만들어
여행에 대한 취지를 알리며 많은 분들의 격려와 고마운 도움을
받았었다. 그것이 첫 출발이 되어 후로 계속 나가게 된 것이다.
여건이 되었기 때문에 가본적은 없는것 같다. 꼭 가야겠다는
마음이 갈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던것 같다.
어떤 아이는, 꼭 중국 가는 대열에 함께하고 싶은데 출발하는
날까지 경비가 마련되지 않자 그냥 가방을 싸들고 공항에
나타났더랜다. 그 마음을 보고 모두가 합심해서 기도했고 바로
그 자리에서 그 모든 비용이 마련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은바
있다.

여름과 겨울 방학을 이용하여 많은 학생들이 여행을 떠난다.
여행 이라는 이름 하나만으로도 가슴이 설레이는데
그 여행을 통해 꿈을 만들고 마음에 품어 자랄수 있게 하는
밑거름이 된다면 정말 도전해볼만한 충분함이 있지 않겠는가!

댓글 '2'

容炫父

2008.08.08 15:24:14

아~~! 나도 여행가고 싶어요~!!.. 백두산 보고 싶네요... 사모님.. 밝은이.. 우리 용현이 .. 그리고 함께하는 모든 사람들... 모두 좋은 행보가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인숙

2008.08.09 07:26:09

ㅎㅎ 정말 함께 가시면 좋을텐데...더 재밌고..가서 사진 많이 마니 찍어 올께요! 다녀오는 동안 중보기도 해주실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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