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목사님의 설교를 듣는데, 말씀 도중 이 노래를 부르시는
것이다. 아마 설교 내용 전개상 필요한 부분이었나보다.
김세환님의 '사랑하는 마음' 이라는 노래다.
지금은 장로님이신걸로 알고 있는데 옛날 그분의 전성시대때
젊은 모습의 이미지만 있어서인지 연세가 많음에도
항상 젊게 사신다는 생각이 들게하는 분중의 한 분이다.
지금 가만히 그 노래를 들어보니 따뜻하고 가슴 설레게 하는 가사다.
요즘의 가요 가사와는 사뭇 다른 느낌의 노래다. 그런류의 노래를
불렀던 분들의 삶도 가만히 살펴보면 노래의 가사처럼 그렇게
아름답게 사는 분들이 많은것 같다. 밝은 모습으로 말이다.
*사랑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보다 더 좋은건 없을걸!
사랑받는 그 순간보다 흐뭇한건 없을걸
사랑의 눈길보다 정다운건 없을걸
스쳐 닿는 그 손끝보다 짜릿한건 없을걸
혼자선 알수 없는 야릇한 기분
억만번 더 들어도 기분 좋은 말 사랑해...
사랑하는 마음보다 신나는건 없을걸
밀려오는 그 마음보다 포근한건 없을걸...
인터넷에서 김세환님을 검색해서 노래를 들어 보았다.
듣기만 해도 가슴에 사랑이 피어나는것 같다.
이 가사의 내용은 사람과 사람을 향한 사랑의 노래지만
우리가 주님을 생각하고 사랑함에도 설레임과 기쁨이
마음속에서부터 진정으로 우러났으면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것이다. 아마 설교 내용 전개상 필요한 부분이었나보다.
김세환님의 '사랑하는 마음' 이라는 노래다.
지금은 장로님이신걸로 알고 있는데 옛날 그분의 전성시대때
젊은 모습의 이미지만 있어서인지 연세가 많음에도
항상 젊게 사신다는 생각이 들게하는 분중의 한 분이다.
지금 가만히 그 노래를 들어보니 따뜻하고 가슴 설레게 하는 가사다.
요즘의 가요 가사와는 사뭇 다른 느낌의 노래다. 그런류의 노래를
불렀던 분들의 삶도 가만히 살펴보면 노래의 가사처럼 그렇게
아름답게 사는 분들이 많은것 같다. 밝은 모습으로 말이다.
*사랑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보다 더 좋은건 없을걸!
사랑받는 그 순간보다 흐뭇한건 없을걸
사랑의 눈길보다 정다운건 없을걸
스쳐 닿는 그 손끝보다 짜릿한건 없을걸
혼자선 알수 없는 야릇한 기분
억만번 더 들어도 기분 좋은 말 사랑해...
사랑하는 마음보다 신나는건 없을걸
밀려오는 그 마음보다 포근한건 없을걸...
인터넷에서 김세환님을 검색해서 노래를 들어 보았다.
듣기만 해도 가슴에 사랑이 피어나는것 같다.
이 가사의 내용은 사람과 사람을 향한 사랑의 노래지만
우리가 주님을 생각하고 사랑함에도 설레임과 기쁨이
마음속에서부터 진정으로 우러났으면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