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우재(인숙이와 용우가 사는 집)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창 밖으로 보이는 금강 이응다리 모습을 매월 1일에 찍습니다^^ 클릭하면 지나간 사진을 볼 수 있어요

[백두산 비젼트립 6] 코끼리의 쇠사슬을 끊자

해바라기 이인숙............... 조회 수 2085 추천 수 0 2008.08.19 21:35:29
.........
8월 12일

코끼리를 길들이는 법이 있다. 코끼리가 아주 어렸을때부터 굵은 쇠사슬을 코끼리에게 묶어 놓는다. 코끼리는 이 쇠사슬의 길이 만큼밖에 움직일수가 없다. 그렇게 덩치 큰 코끼리는 이 쇠사슬에 매여 어른 코끼리가 될 때까지 자란다.
쇠사슬에 매인 코끼리는 자신이 쇠줄을 끊고 달아 날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래서 아주 어린 아이가 줄을 잡아 끌어도 코끼리는 도망갈 생각을 못하고 따라 다닌다고 한다.
영리한 코끼리는 자신의 쇠사슬 범위 밖으로는 나가지 않는 것이다. 힘이 있으면서 말이다.

코끼리의 쇠사슬은 나의 부정적인 자아상과 같다.
너는 그것밖에 못해!, 네가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너는 공부를 못하잖아! 너는 못난이야! 너는 이길수 없어! 너는 성격이 원래 그래...너는,,,너는,,,너는,,,
이 말은 거짓말이다. 주변 사람들이 '나' 를 정의하도록 내버려 둘 수 없다. 심지어 가족이라도  그 가족이  정해준 '나' 로 살면 안된다. 그것은 진짜가 아니다. '나' 인줄 알고 착각하고 살아 왔던 지난날의 모습을 이제 벗어 버리자. 그리고 새로운 나를 만나야 한다. 아니, 원래의 나를 되찾아야 한다.

그 원래의 나는 이런 존재이다.
* 나는 하나님이 지으신 이 세상에 유일한 사람이다.
* 하나님은 나에 대해 실수하지 않으시는 분이시다.
* 그리고 하나님은 나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계시는 분이시다.

코끼리의 쇠사슬을 끊어 버리고, 본래 창조의 목적대로 살아가자. 나를 향한 하나님의 시각을 다시 되찾자!
나에 대한 부정적인 줄을 끊어 버리고 이제부터는 새로운 나로 살아가는 것이다.

댓글 '6'

믿음공방

2008.08.20 10:39:19

저도 그러고 싶어요... ㅠ ㅠ ㅠ .. 닥터, 남편, 애들 아빠.. 내 이름 앞의 이런 명칭.. 때론.. 내이름은 없어진거 같아요.... 그렇다고.. 끊어? 버릴 성질의 것도 아니고... 아.. 가을이 느껴집니다....

김 민수

2008.08.20 23:30:37

하나님은 나를 작품이라 명하셨다! 이게 괄호안에 있던 말이죠 아마??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어요 사모님^ ^!!

이인숙

2008.08.21 00:15:21

그쵸! 그건 끊어버릴 것이 아니라, 살아내야 할 몫이겠지요! 잘 감당하고 계시잖아요 누구보다도 최선을 다해서...

이인숙

2008.08.21 00:23:29

어서와라 민수야! 어..그 말이 괄호안에 있던 말인가? 이 기억력의 한계...첨 듣는 말처럼 또 새롭네. 민수는 하나님이 참 신경써서 만들어 놓으셨나보다... 그치? ㅎㅎㅎ... 진짜 재미있게 써야되는데 잘 안되네...쩝!

믿음공방

2008.08.21 08:22:38

흠~~!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마치 내 이야기 처럼... 조만간 책으로 나올거 같습니다...

빨리

2008.08.21 11:45:08

다음편.. 기둘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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