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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 아쉽게도 다시 기회는 주어지지 않는다. 어떤 의미에서는 맞는 말이고 어떤 의미에서는 맞지 않는 말이다.
똑같은 상황이 생긴다 해도 그것이 내게 같은 기회라고 할 수가 없다. 시간이라고 하는 것이 이미 나를 한 곳에 머물게 하고 있지 않으니까...나는 과거로 돌아갈 수가 없다. 그렇지만 이것은 순전히 내 관점에서이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시는 하나님은 내 과거든 현재든 미래든 모두 ‘지금’ 으로 보신다는 것이다. 유한의 목숨을 가지고 살아가는 우리는 세월이 가고 늙어져서 영혼이 육체를 떠날날이 있지만, 그래서 한마디로 잘 살지 못했다고 여길때 후회와 아픔을 갖게 되지만 하나님은 그렇지 않으시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겉모양의 변화가 아니라 속사람이 거듭나서 날마다 새롭게 되어지는 것에 관심이 있으시다.
나에게 다시 주어지는 기회라고 한다면 그것은 바로 영혼이 깨어나는 기회일 것이다.
여행에 참여한 아이들을 보면서, 대견함과 한편으로는 안타까움과 아쉬움이 내 마음에서 반복하여 일어났다.
그러나 이 아이들 한 사람 한 사람을 하나님께서 다루어 가고 계심을 나는 안다. 이들의 과거는 지금을 있게 했고, 지금은 또한 앞으로의 인생을 엿볼수 있는 모습들인데 이 모두가 우연일수 없는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있음을 믿기 때문이다.
이 아이들에게 있는 지금의 기회를 내 과거로 돌이켜 나에게 적용시킬수는 없지만, 그 과거로부터 나를 다루신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지금 현재 그들과 나를 포함해서 동일하게 그분의 작품으로 빚어가고 계신다.
다만 우리가 품는것 만큼, 고백하는것 만큼, 갈망하는것 만큼...그래서 입을 넓게 열라고 말하고 싶다.
꿈쟁이라고 불렸던 요셉처럼, 아마도 어떤 아이들은 지금부터 꿈을 꾸기 시작했을지 모르겠다. 바라기는 그 꿈의 형태가 바뀔수는 있겠지만 꿈 자체를 잃어버리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것이다.
나도 ‘큰 나무가 되고 싶습니다...’ 어릴적에 그렇게 기도를 하곤 했었다. 큰 나무가 되고 싶음에는 많은 의미가 담겨 있음을 주님은 아신다.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하나님이 나를 큰 나무로 만들어 가시는거야...’라고 생각했었다. 지금도 이 기도는 변함이 없다. 그리고 나는 또 새로운 꿈을 만들어 가고 있는 중이다.
한 번, 오직 한 번!! 그것이 내 인생이다.
다시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
똑같은 상황이 생긴다 해도 그것이 내게 같은 기회라고 할 수가 없다. 시간이라고 하는 것이 이미 나를 한 곳에 머물게 하고 있지 않으니까...나는 과거로 돌아갈 수가 없다. 그렇지만 이것은 순전히 내 관점에서이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시는 하나님은 내 과거든 현재든 미래든 모두 ‘지금’ 으로 보신다는 것이다. 유한의 목숨을 가지고 살아가는 우리는 세월이 가고 늙어져서 영혼이 육체를 떠날날이 있지만, 그래서 한마디로 잘 살지 못했다고 여길때 후회와 아픔을 갖게 되지만 하나님은 그렇지 않으시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겉모양의 변화가 아니라 속사람이 거듭나서 날마다 새롭게 되어지는 것에 관심이 있으시다.
나에게 다시 주어지는 기회라고 한다면 그것은 바로 영혼이 깨어나는 기회일 것이다.
여행에 참여한 아이들을 보면서, 대견함과 한편으로는 안타까움과 아쉬움이 내 마음에서 반복하여 일어났다.
그러나 이 아이들 한 사람 한 사람을 하나님께서 다루어 가고 계심을 나는 안다. 이들의 과거는 지금을 있게 했고, 지금은 또한 앞으로의 인생을 엿볼수 있는 모습들인데 이 모두가 우연일수 없는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있음을 믿기 때문이다.
이 아이들에게 있는 지금의 기회를 내 과거로 돌이켜 나에게 적용시킬수는 없지만, 그 과거로부터 나를 다루신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지금 현재 그들과 나를 포함해서 동일하게 그분의 작품으로 빚어가고 계신다.
다만 우리가 품는것 만큼, 고백하는것 만큼, 갈망하는것 만큼...그래서 입을 넓게 열라고 말하고 싶다.
꿈쟁이라고 불렸던 요셉처럼, 아마도 어떤 아이들은 지금부터 꿈을 꾸기 시작했을지 모르겠다. 바라기는 그 꿈의 형태가 바뀔수는 있겠지만 꿈 자체를 잃어버리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것이다.
나도 ‘큰 나무가 되고 싶습니다...’ 어릴적에 그렇게 기도를 하곤 했었다. 큰 나무가 되고 싶음에는 많은 의미가 담겨 있음을 주님은 아신다.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하나님이 나를 큰 나무로 만들어 가시는거야...’라고 생각했었다. 지금도 이 기도는 변함이 없다. 그리고 나는 또 새로운 꿈을 만들어 가고 있는 중이다.
한 번, 오직 한 번!! 그것이 내 인생이다.
다시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