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우재(인숙이와 용우가 사는 집)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창 밖으로 보이는 금강 이응다리 모습을 매월 1일에 찍습니다^^ 클릭하면 지나간 사진을 볼 수 있어요

[꽃방일기] 나는 하나님의 딸

해바라기 이인숙............... 조회 수 1706 추천 수 0 2008.10.03 09:40:01
.........
내 자녀가 부모가 있음에도 자신의 먹고 입는것
학교가고 필요한 것들을 사는것, 잠자는것,
한숨쉬며 걱정에 걱정을 하고 있으면
부모로서 나는 아이들에게 화가 날 것이다.
엄마 아빠가 있는데 무슨 걱정이 그리 많냐
너희는 너희 할 일만 제대로 하면 되는거야
하고 소리치며 말이다.

나는 하나님 아버지의 딸이다.
그래서 걱정하는 것은 아버지를 근심시키는 것인데
이 말을 타인에게 하기는 쉬웠으나
그 대상이 내가 되고보니 반성이 된다.
마음이 조급하고 불안할때 내가 할 일은
인간적인 수단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아니라
잠시 조용히 주님앞에 무릎 꿇는 일이다.

댓글 '2'

믿음공방

2008.10.03 10:11:16

그걸 알면서도... 그럽니다.. 정말 어떤땐.. '내가 지금 왜.. 뭐땜에 걱정하고 있지?' 합니다...

해바라기

2008.10.04 07:08:17

그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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