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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못견뎌하던 친구 사모님과 목사님이 오늘은
직접 달려오셨다.
새로이 개척을 하셔서 여러가지로 바쁘고 피곤하실텐데
친구의 꽃방 준비에 많은 질문거리들을 가지고 오셨다.
꽃차에 대해 접해보지 않으셔서 꽃차도 만들어 드리고
이런저런 이야기들속에 비젼을 재차 확인하기도 했다.
다 좋게만 보이는게 아닐텐데,
지금껏 한 번도 나에게 부정적인 이야기를 한 적이 없다.
그 배려하는 마음을 안다. 그래서 나는 고맙다.
그리고 이 꽃방...
이 꽃방을 생각하면 나는 눈물나게 고맙지 않을수 없다.
친구같은 분들의 세심함이 느껴져서 내 마음이 편안하다.
어째서 이곳이었는지...나를 나보다 더 잘 아시는 주님이
미처 생각지 못한 부분까지 섭리하셨음을 조금씩 알게
되면서 더 감사하지 않을수 없다.
이것이 이제 시작인데, 나는 앞으로를 더 기대할 것이다.
그리고 고마운 분들을 잊어버리지 않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