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이인숙...............
조회 수 1794추천 수 02008.10.16 20: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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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팍으로 꽃 천지다.
다 작업을 해서 정리하면 얼마 되지 않건만
이렇게 늘어놓고 벌려놓으니 꽃을 피해서
다녀야 한다.
행여 꽃에 무엇이라도 떨어질까, 작업해 놓은
채반을 엎을까, 가족들에게 잔소리 아닌 잔소리를
어느새 하고 있는게 아닌가!
오늘은 잠깐 산국을 식탁위에 펼쳐 놓았다가
마땅히 옮길곳이 없어서 그냥 놓아두고
바닥에 상을 펴고 점심을 먹었다.
꽃 때문에 자꾸 밀려 난다고 남편이 한소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