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에는 여름 비젼트립 참가자들의 재회 모임이
광주 시청자 미디어센타에서 있었다.
생각만큼 많이 참석하지는 않았지만
의미 있고 귀한 모임이다.
이 세상, 대한민국, 이 사회, 학교, 가정...
뭔가 정상적이지 않게 돌아가는 모습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시대를 살면서
우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여 사명으로 여기고 그렇게 살기를
다시한번 선포하는 이들의 외침이
꼭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그냥 시키니까, 적으라고 하니까...그렇게 시작된
부분이 있었을지라도 좋다. 이런 기회를 통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워
실행해 가다보면 어느새 내 자신이 선포한 꿈의
자리에서 손 흔들게 되지 않을까...
갈수록, 청소년사역의 어려움을 이야기한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고리를 연결해야 할 지 몰라
적당한 선에서 발을 빼며 얼버무리고 마는 현실을
우리는 아프게 겪고 있다.
그래도 누군가는 이 일에 비젼을 갖고 삶으로 뛰는
사역자들이 있어 쉽게 절망하지만은 않는다.
내가 직접 나서지 못하면 잘 할 수 있도록
어떤식으로든 힘을 보태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광주 시청자 미디어센타에서 있었다.
생각만큼 많이 참석하지는 않았지만
의미 있고 귀한 모임이다.
이 세상, 대한민국, 이 사회, 학교, 가정...
뭔가 정상적이지 않게 돌아가는 모습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시대를 살면서
우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여 사명으로 여기고 그렇게 살기를
다시한번 선포하는 이들의 외침이
꼭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그냥 시키니까, 적으라고 하니까...그렇게 시작된
부분이 있었을지라도 좋다. 이런 기회를 통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워
실행해 가다보면 어느새 내 자신이 선포한 꿈의
자리에서 손 흔들게 되지 않을까...
갈수록, 청소년사역의 어려움을 이야기한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고리를 연결해야 할 지 몰라
적당한 선에서 발을 빼며 얼버무리고 마는 현실을
우리는 아프게 겪고 있다.
그래도 누군가는 이 일에 비젼을 갖고 삶으로 뛰는
사역자들이 있어 쉽게 절망하지만은 않는다.
내가 직접 나서지 못하면 잘 할 수 있도록
어떤식으로든 힘을 보태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