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수능이 있는 날이었다.
3년 동안 노력한 결과를 하루에 평가? 하는 날이다.
학생들은 끝이라 생각하겠지만
이제 시작인걸!
그래도 잠시의 여유를 가질수 있는 권한도 그들에게는 있겠지!
수능같은 시험을 치르는 것이든
예기치 않은 어려운 일을 만나든
누구에게나 순간 순간마다 넘어야할 고비가 있다.
내가 하나님의 사람으로, 그 원래의 모습대로 살기를
작정하고 선포했을때의 기쁨이 마냥 계속되기만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삶이란 그렇지가 않은가보다.
도전~!! 이라고 손을 번쩍 치켜 들었을때를 다시 상기해야겠다.
그리고 무엇이든 억지로 하려 하지 말고
물 흐르듯 자연스런 흐름을 타고
앞서 행하신다 약속하신 말씀을 붙잡고
한 발 한 발 따라가야겠다.
내가 원하는 방법대로 응답해 주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대로 내가 가야 한다는 것을
다시 새기자!
낙심하지도 말고, 원망하지도 말자!
무엇보다도 영육의 강건을 잘 살피자!
3년 동안 노력한 결과를 하루에 평가? 하는 날이다.
학생들은 끝이라 생각하겠지만
이제 시작인걸!
그래도 잠시의 여유를 가질수 있는 권한도 그들에게는 있겠지!
수능같은 시험을 치르는 것이든
예기치 않은 어려운 일을 만나든
누구에게나 순간 순간마다 넘어야할 고비가 있다.
내가 하나님의 사람으로, 그 원래의 모습대로 살기를
작정하고 선포했을때의 기쁨이 마냥 계속되기만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삶이란 그렇지가 않은가보다.
도전~!! 이라고 손을 번쩍 치켜 들었을때를 다시 상기해야겠다.
그리고 무엇이든 억지로 하려 하지 말고
물 흐르듯 자연스런 흐름을 타고
앞서 행하신다 약속하신 말씀을 붙잡고
한 발 한 발 따라가야겠다.
내가 원하는 방법대로 응답해 주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대로 내가 가야 한다는 것을
다시 새기자!
낙심하지도 말고, 원망하지도 말자!
무엇보다도 영육의 강건을 잘 살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