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이인숙...............
조회 수 1778추천 수 02008.11.19 10: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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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지니 아직 김장을 하지 않은
영웅이 할머니께서 밭에서 열심히 배추를 잘라 안으로 들인다.
나도 햇볕 잘드는곳에 놓아 두었던 화분들을 정리해서
집안으로 들여왔다.
간밤에 약간의 눈이 흩날렸다. 겨울이 왔으니 준비를 잘 하라고
알려주는 것만 같다.
계절은 겨울이지만
마음만은 늘 봄처럼 이 시간들을 따뜻하게
보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