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우재(인숙이와 용우가 사는 집)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창 밖으로 보이는 금강 이응다리 모습을 매월 1일에 찍습니다^^

좋은사람...행복한 만남

해바라기 권명숙............... 조회 수 1737 추천 수 0 2008.11.26 10:30:14
.........
사모님!
보내주신 책 감사히 받았습니다.
예쁜꽃차들을 보면서 그 향기가
여기까지 오는듯해서 행복했습니다.
언제 -마음에 꽃이피고 삶에 향기가나는-
그 정성스런 꽃차를 만나러 가겠습니다.
공주는 제게도 특별한 곳인데
이제는 사모님이 계서서 더욱 가고싶은곳이될것같습니다.
간호대학을 졸업하고 바로 취직해서 간곳이
지금은 이사를갔지만
해지는 공산성이 내려다보이고
은빛으로 반짝이는 금강이 보이는 국립공주병원이었답니다.
젊은시절 주님을위해 꿈을꾸고 살던곳...
그곳에서 영혼이 아름다운사람 남편을 만났고요...
결혼과 함께 공주를 떠나왔고 다시금 가본 그곳은
온통 개발로인해 너무도 변해있더군요...
갈대가 무성했던 금강둑과
어린왕자를 생각나게했던 금강의 해지는 풍경
그리고 함께 기도하고,찬양했던 지체들...
이런 추억들은 아직도 제게 소중하게 남아있는
공주의 아름다움입니다.
오늘 아침 꽃차이야기를 보면서
문득 옛날도 생각나고 사모님도 생각이 납니다.
인숙꽃방을통해 날마다 행복바이러스가
멀리 멀~리 퍼지길 기도합니다.




댓글 '1'

이인숙

2008.11.26 10:45:59

아,,사모님!! 이렇게 글까지 올려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
이곳 공주에 계셨었다는 이야긴 전에 들었던 기억이 나요. 목사님도 그곳에서 만나셨고...지금의 공동체 사역을 하시게 된 사연도...사모님댁 방문했을때 좋은이가 아팠는데 병원에 함께 가주시고, 옆에 재우시면서 밤잠 설치시고 돌보아 주셨던 그때 정말 마음 절절히 너무나 감사하고 고마웠었습니다. 벌써 오래전 일이네요!
저희를 잊지 않아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꼭 내려 오세요 예쁜 꽃차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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