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멀리 화성에서 목회하고 계신 목사님께서 내려 오셨다.
지구밖 그곳 화성이 아니라 경기도 화성, 몇년전 계속 텔레비젼
뉴스거리에 항상 자리를 잡고 온 나라를 떠들썩 하게 한 일이
일어났던 그 동네에 사시는 분이시다.
아침에 운전하여 오시는데 갑자기 진입 지역이 아닌 곳에서
승용차가 옆구리로 어찌나 빨리 끼어들어와 버렸는지 마침
옆과 뒤를 살피고 가던중 피하느라 순간적으로 차를 옆 차선으로
홱~돌렸다고 한다. 뒤에 따라오는 차가 없어서였지 너무 놀래서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는것...그런데도 그 승용차 아무렇지도
않게 휭 사라져버렸다고...운전자가 아줌마였다는데 연신
목사님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그 아줌마가 말야, 아줌마가 말야..
하시는 것이다.
웃을 상황은 아니었지만 나와 남편은 들으면서 계속
웃기만 했다. 그 아줌마 여기 또 한사람 있었으니 말이다.
나도 며칠전, 샛길에서 2차선 도로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딴 생각을 하고 있다가 판단 착오로 큰 일을 치를뻔 했다.
도로에서는 여성 운전자들이 남자분들에 비해 돌발상황
대처능력이 느리다고 한다.
아찔한 경험을 한 뒤라서 흥분한 목사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에구, 나같은 아줌마가 또 있었네...하며 허허 웃었다.
운전에 대해 또 한번 남편과 목사님의 일장 연설을 들어가며
명심 또 명심을 했다.
지구밖 그곳 화성이 아니라 경기도 화성, 몇년전 계속 텔레비젼
뉴스거리에 항상 자리를 잡고 온 나라를 떠들썩 하게 한 일이
일어났던 그 동네에 사시는 분이시다.
아침에 운전하여 오시는데 갑자기 진입 지역이 아닌 곳에서
승용차가 옆구리로 어찌나 빨리 끼어들어와 버렸는지 마침
옆과 뒤를 살피고 가던중 피하느라 순간적으로 차를 옆 차선으로
홱~돌렸다고 한다. 뒤에 따라오는 차가 없어서였지 너무 놀래서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는것...그런데도 그 승용차 아무렇지도
않게 휭 사라져버렸다고...운전자가 아줌마였다는데 연신
목사님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그 아줌마가 말야, 아줌마가 말야..
하시는 것이다.
웃을 상황은 아니었지만 나와 남편은 들으면서 계속
웃기만 했다. 그 아줌마 여기 또 한사람 있었으니 말이다.
나도 며칠전, 샛길에서 2차선 도로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딴 생각을 하고 있다가 판단 착오로 큰 일을 치를뻔 했다.
도로에서는 여성 운전자들이 남자분들에 비해 돌발상황
대처능력이 느리다고 한다.
아찔한 경험을 한 뒤라서 흥분한 목사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에구, 나같은 아줌마가 또 있었네...하며 허허 웃었다.
운전에 대해 또 한번 남편과 목사님의 일장 연설을 들어가며
명심 또 명심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