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왜 이렇게 하셨지요? 라고
하나님의 뜻을 여쭙고 기도하던 그것의
명쾌한 해답을 들었다.
내 생각으로 이렇게 저렇게 갖다 붙여대도
뭔가 미흡한 부분이 있었는데
예배중 말씀을 듣다가
그 문제가 확실하고도 선명하게 풀려져 버렸다.
아!! 그렇구나!! 하고 무릎을 탁 쳤다는 말...
역시 변치 않으시는 사랑의 하나님!!
제가 순종할 일이 남았네요!! 이건 지속적인 순종의
삶이 필요한 일인데...
제게서 무슨 좋은 것이 나올수 있겠습니까!
그저 저를 불쌍히 여기셔서
보혜사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제가 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