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우재(인숙이와 용우가 사는 집)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창 밖으로 보이는 금강 이응다리 모습을 매월 1일에 찍습니다^^

고마운 달

해바라기 이인숙............... 조회 수 1673 추천 수 0 2008.12.05 10:23:24
.........


12월 가족달력 그림을 밝은이가 그렸습니다.
그림 잘 그리는 언니의 그림을 옆에서 유심히 살펴 보면서
독학을 했다고 자랑하는 밝은이의 그림 솜씨가
많이 좋아진것 같습니다. 그림 볼 줄 모르는 저의 기준이지요!
한 달 날짜를 쓱싹 써 넣고는 이달의 제목을 붙였는데
12월은 '고마운 달' 이라 하였습니다.
1년동안 참 부끄럽게 살았지만, 하나님이 불쌍히 여기셔서
지켜 주시고 보호해 주시고 인도해 주시고 많은 사랑을
베푸셨으니 고맙고 감사한 달입니다.
무엇보다도 이 해가 가기전에 새로운 일을 시작할수 있었다는
것은 제게 굉장한 의미로 크게 다가옵니다.
기도하던 것들이 생각지 못했던 영역에서 출발했다는 것도
신기하고 하나님 아버지께서 움직이시기 시작하셨다는 것이
상기될때마다 마음에서 기쁨이 솟아 오릅니다.
일이 진행되면서 어려움은 없겠습니까! 그러나 그 어려움이
하나님의 능력을 능가하지 못할 것이며 그런 하나님의 크심이
덮지 못할 문제거리는 없을 것입니다.
인간적으로 저는 장애물 경기를 싫어 합니다. 참 곤란하고 힘이
들지요. 넘어야 될 단계, 빠져 나가야 할 단계, 통과 해야 할
터널등이 놓여 있는 이 경기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그런데 제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운동 경기에 꼭 빠지지 않는
이 경기를 피해갈 수는 없겠지요! 피할 수 없다면
정면대결 해야 겠지요! 순간 순간마다 도전해야겠지요!
그래서 마음을 고쳐 먹었습니다.
그러다보면 경기를 마칠수 있겠지요!
그리고 상이 주어지겠지요!
고맙고 감사한 한 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댓글 '2'

sjs

2008.12.05 14:27:18

밝은이 그림 넘 잘그렸어요. 사진인줄 알았다니까요..... 고마운달...

이인숙

2008.12.05 16:53:15

하하 위 사진은 밝은이 그림 아니고 진짜 사진이랍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28 해바라기 산에서의 생일축하 이인숙 2009-01-02 1706
927 해바라기 한해를 잘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인숙 2008-12-31 1755
926 해바라기 밤참의 유혹 이인숙 2008-12-30 1930
925 해바라기 숙면 양말 이인숙 2008-12-26 1920
924 해바라기 믿음 이인숙 2008-12-26 1913
923 해바라기 좋은 소식 보내기 이인숙 2008-12-24 1863
922 해바라기 [1] 이인숙 2008-12-23 1839
921 해바라기 화이트 크리스마스 이인숙 2008-12-23 1668
920 해바라기 맛있는 군밤 이인숙 2008-12-22 1823
919 해바라기 선한 일을 위하여 이인숙 2008-12-22 1831
918 해바라기 결혼기념일 [7] 이인숙 2008-12-18 1595
917 해바라기 야! 다 나가!! 이인숙 2008-12-17 1822
916 해바라기 가족 성경쓰기 이인숙 2008-12-12 1846
915 해바라기 쉽진 않으나 이인숙 2008-12-11 1765
914 샬롬샬롬 인숙꽃방 잘 될낍니다. file [3] 이상호 2008-12-09 2134
913 해바라기 또 가는거야! 이인숙 2008-12-09 1646
» 해바라기 고마운 달 [2] 이인숙 2008-12-05 1673
911 해바라기 만남 이인숙 2008-12-01 1790
910 해바라기 사슴처럼 이인숙 2008-11-29 2575
909 해바라기 구절초 꽃차 이인숙 2008-11-28 2067
908 해바라기 아하! 알았다!! 이인숙 2008-11-27 1821
907 해바라기 조심 또 조심 이인숙 2008-11-26 1739
906 해바라기 좋은사람...행복한 만남 [1] 권명숙 2008-11-26 1737
905 샬롬샬롬 마음 따뜻한 선물 [1] 고동엽 2008-11-25 1879
904 해바라기 [꽃방일기] 하나님만 의지하기 이인숙 2008-11-24 1926
903 해바라기 김장 [1] 이인숙 2008-11-21 1584
902 해바라기 항상... 이인숙 2008-11-21 1525
901 해바라기 아무리 생각해도 이인숙 2008-11-20 1824
900 해바라기 마음은 봄과 같이 이인숙 2008-11-19 1778
899 해바라기 믿음이 없을때 이인숙 2008-11-17 2129
898 해바라기 친정엄마 이인숙 2008-11-14 1828
897 해바라기 꽃처럼 file [1] 이인숙 2008-11-14 1855
896 해바라기 수능 이인숙 2008-11-13 1557
895 돌쇠용우 최밝은 작은딸에게 file 최용우 2008-11-11 1906
894 돌쇠용우 큰딸 좋은이에게 file 최용우 2008-11-11 1955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