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자니
이 일은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라."
에베소서2:10
꿈을 품고 무언가 할 수 있다면
그것을 시작하라!!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용기속에
당신의 천재성과 능력과 기적이
모두 숨어있다.
J.W괴테
어느덧..이라는 말과 함께 한 해가 가고 있다.
마냥 섭섭하거나 서운하지만은 않은것은
2009년이라는 365일이 앞에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올 초에 이 한 해를 기대했던 것처럼
내년에도 기대라는 꿈을 마음속에 차곡 차곡 채운다.
더 많이, 더 넓게
그리고
나와 남편과 아이들 우리 가정과 사역의 각 분야가
활짝 활짝 열려지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한다.
2009년이여~! 어서 와라~~
너를 열렬히 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