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같은 이야기가 새 집으로 이사를 했다.
아직은 적응하느라 여러가지가 안정이 되지를 않았지만
새 집이 마음에 든다.
햇볕 집이 이사를 하니, 그에 딸린 식속들도 물론 함께 옮겨졌다.
개인집인 우리 인우재도 약간 달라진 모습이 있긴 하나
전에와 마찬가지로 곧 익숙해지겠지!
옮긴 후 오늘 처음으로 글을 써보는데
몇가지 기능도 추가 되었다.
컴퓨터를 잘 다룰줄 몰라 얼마나 제대로 사용할지...
햇볕 홈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서로를 사랑하는
밝고 아름답고 따뜻한 이야기가 늘 꽃을 피우는
그런 환 한 공간이 될 것을 믿는다.
어제 삼겹살 사줘서 고마우이... 힘내서 열심히 동 벌어올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