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우재(인숙이와 용우가 사는 집)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창 밖으로 보이는 금강 이응다리 모습을 매월 1일에 찍습니다^^

별똥별이 우리집에 떨어졌습니다.

돌쇠용우 최용우............... 조회 수 2501 추천 수 0 2003.02.07 10:39:53
.........
임의진 어깨춤 목사님!

밤늦게 집에 돌아왔습니다.
길을 잃어 헤맨것까지 600키로를 운전하였더군요.
제가 길눈이 밝다면 두분을 광주까지 모셨을터인데,
도저히 같이 헤멜지도 모른다는 불안함 때문에 모시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이었습니다.
아침에 잠에서 깬 아이들이 난리가 났습니다. 우리집에 떨어진 온통 까만 별똥별때문에...
이름을 별똥별이라고 지었습니다.
아참, 아빠 이름도 별똥별이었던것 같은데..아무렴 어떻습니까.
저도 저의 아빠 예수이름 그대로 쓰고 싶은 사람인데...'
별똥'은 성이고 이름은 '별'입니다.
별이~ 나중에 서로 이산가족 상봉을 하면 '아빠' '아들' 이름이 같아서 볼만하겠구요.  

긴 여행에 멀미를 심하게 했는데 아침에 보니 이제 겨우 정신을 차린것 같습니다. 목욕 좀 시키고...


댓글 '3'

떠돌이별

2003.02.07 10:40:21

잘 도착하셨다니 다행입니다, 따님이 참 예쁘군요, 머리는 티나 터너 얼굴은 샤론 스톤^^

김현덕

2003.02.08 11:24:41

밝은이가 너무 헤어로션을 아끼나 그 좋던 머리결이 상해보입니다. 팍팍쓰고 전화해라고 전해주세요. 목소리 좀 듣게요. 그런데 저는 강아지 무서버요.

이인숙

2003.02.08 11:37:48

ㅎㅎ..지금은 곱슬이 많이 풀어졌어요. 아침마다 일어나면 머리 괜찮은지 확인한답니다. 전 머리 감은 직후에만 바르는디...너무 쪼끔 발랐나요?
오늘은 유치원 재롱잔치 하는 날입니다. 꼭 보러 오라고 아침에 신신당부하고 가더군요. 점심먹고 나서려구요. 장미 한송이도 사야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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