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이들이 주님께 이것 저것을 구하지만
얻지 못합니다.
그것은 주님이 주시지 않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받을 준비가 되어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아무리 주시고 싶어도
주님이 아무리 많은 것들을 보내주셔도
우리가 어두움 속에 있으며
우리의 영혼이 준비되지 않으면
그 선물들은 우리에게 까지 도달하지 못합니다.
주님도 영계의 질서와 법칙을
초월하여 역사하시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마음 속에 어두움이 있을 때
미움이 있고 원망이 있으며
주님께 대한 신뢰와 사랑이 부족하고
순복되지 않은 고집이 있을 때
그들은 아무리 구하고 원해도
그 기도는 어두움 속으로 떨어질 뿐이며
주님의 빛과 선물도
우리 가까이에 올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그 어떤 구체적인 선물보다도
주님의 빛으로 목욕하고
주님의 손 안에 굴복하며
어떠한 일이 있어도 원망하지 말고 감사드리고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하며
원수를 용서하고 주님을 높여드려야
우리에게 천계의 문이 활짝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부디 자신을 돌아보십시오.
많은 이들의 의식이 너무나 낮고 어두운 곳에 있어서
항상 불평과 두려움과 원망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그러한 상태에서는 주의 천사들이 가까이 올 수 없습니다.
감사하기, 신뢰하기, 주를 높이기..
아주 쉬운 것부터 시도해보십시오.
그렇게 우리 안에 점점 빛이 많아질 때
우리는 점차로 천국과 교툥하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정원 목사
얻지 못합니다.
그것은 주님이 주시지 않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받을 준비가 되어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아무리 주시고 싶어도
주님이 아무리 많은 것들을 보내주셔도
우리가 어두움 속에 있으며
우리의 영혼이 준비되지 않으면
그 선물들은 우리에게 까지 도달하지 못합니다.
주님도 영계의 질서와 법칙을
초월하여 역사하시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마음 속에 어두움이 있을 때
미움이 있고 원망이 있으며
주님께 대한 신뢰와 사랑이 부족하고
순복되지 않은 고집이 있을 때
그들은 아무리 구하고 원해도
그 기도는 어두움 속으로 떨어질 뿐이며
주님의 빛과 선물도
우리 가까이에 올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그 어떤 구체적인 선물보다도
주님의 빛으로 목욕하고
주님의 손 안에 굴복하며
어떠한 일이 있어도 원망하지 말고 감사드리고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하며
원수를 용서하고 주님을 높여드려야
우리에게 천계의 문이 활짝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부디 자신을 돌아보십시오.
많은 이들의 의식이 너무나 낮고 어두운 곳에 있어서
항상 불평과 두려움과 원망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그러한 상태에서는 주의 천사들이 가까이 올 수 없습니다.
감사하기, 신뢰하기, 주를 높이기..
아주 쉬운 것부터 시도해보십시오.
그렇게 우리 안에 점점 빛이 많아질 때
우리는 점차로 천국과 교툥하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정원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