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뜻대로 일을 이루시는 하나님
저는 하루에도 수십번씩 계획을 세웁니다.
당신께 물어보지 않고 내 마음대로 세우는 것이어서
합리성도 없고 성취 가능성도 없습니다.
그러면서도 나를 위주로 계획을 세우고
나름대로 결정까지 내리며
당신의 뜻이라고 교만하게 말합니다.
그러나 맡겨드리지 못하기에 실수 투성이이고
주님을 신뢰하지 못하는 까닭에
좌절할 수 밖에 없는 저의 모습을 보시고
얼마나 애가 타십니까! 주님
결과가 더디 오고
그 내용이 제가 생각한대로가 아니더라도
당신의 뜻이라면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는
제가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제 앞날을 당신 손에 맡기오니
한결같은 사랑으로 구해주시옵소서.
무슨 일을 하든지 당신 손에 맡기기만하면
틀림없이 이루어 주시는 하나님,
근심 걱정을 송두리째 맡기라고,
내일 일을 염려하지 말라고,
거듭거듭 말씀하시는데도
저는 오늘 맡겼다가 내일이면 다시 찾아오는 어리석은 자입니다.
맡긴다는 것이 어떤것인지 몰라 맡겨본 일도 없는것 같습니다.
당신은 이 세상에 안계신 분 처럼 까마득히 잊어버리고
내 마음대로 계획을 세우고 일을 추진해 나가다가
일이 제대로 풀리지 않을 때에야 비로소
당신을 부르며 당신이 도와주지 않은 까닭이라며
당신을 원망하는 어리석은 자입니다.
분별력도 없고 통찰력도 없어서 겉으로만 보고 판단하는
미련한 저를 용서해 주소서.
맡겨드리기만 하면
당신 뜻대로
지체없이 이루어주시는 사랑을
받아들일 줄 알게 하소서.
흩어지지 않은 계획은 당신의 뜻 뿐입니다.
흔들이지 않은 것은 당신의 계획 뿐입니다.
제 앞날을 당신 손에 맡기오니
구해주소서 주님!
살려주소서 주님!
아멘 2005.8.27
저는 하루에도 수십번씩 계획을 세웁니다.
당신께 물어보지 않고 내 마음대로 세우는 것이어서
합리성도 없고 성취 가능성도 없습니다.
그러면서도 나를 위주로 계획을 세우고
나름대로 결정까지 내리며
당신의 뜻이라고 교만하게 말합니다.
그러나 맡겨드리지 못하기에 실수 투성이이고
주님을 신뢰하지 못하는 까닭에
좌절할 수 밖에 없는 저의 모습을 보시고
얼마나 애가 타십니까! 주님
결과가 더디 오고
그 내용이 제가 생각한대로가 아니더라도
당신의 뜻이라면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는
제가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제 앞날을 당신 손에 맡기오니
한결같은 사랑으로 구해주시옵소서.
무슨 일을 하든지 당신 손에 맡기기만하면
틀림없이 이루어 주시는 하나님,
근심 걱정을 송두리째 맡기라고,
내일 일을 염려하지 말라고,
거듭거듭 말씀하시는데도
저는 오늘 맡겼다가 내일이면 다시 찾아오는 어리석은 자입니다.
맡긴다는 것이 어떤것인지 몰라 맡겨본 일도 없는것 같습니다.
당신은 이 세상에 안계신 분 처럼 까마득히 잊어버리고
내 마음대로 계획을 세우고 일을 추진해 나가다가
일이 제대로 풀리지 않을 때에야 비로소
당신을 부르며 당신이 도와주지 않은 까닭이라며
당신을 원망하는 어리석은 자입니다.
분별력도 없고 통찰력도 없어서 겉으로만 보고 판단하는
미련한 저를 용서해 주소서.
맡겨드리기만 하면
당신 뜻대로
지체없이 이루어주시는 사랑을
받아들일 줄 알게 하소서.
흩어지지 않은 계획은 당신의 뜻 뿐입니다.
흔들이지 않은 것은 당신의 계획 뿐입니다.
제 앞날을 당신 손에 맡기오니
구해주소서 주님!
살려주소서 주님!
아멘 2005.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