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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8/27 (11:11)
형님, 형수님 이쁜 조카들때문에 행복합니다.
좋은아 생일 축하해.
지난번 갈릴리마을 갔을때 많이 아팠었지....
삼촌이 놀아줄려고 했었는데....
지금쯤 풍선이 다 없어졌겠지?
다음에 갈때 또 사갈께...
그리고 멋진데도 데리고 갈께..
아직결혼도 안한 삼촌의 태어날 애기 이름을 미리 지어주었던 그곳으로...
쟈니라고 했지? 그래 영어로는 저니(여행)인데 좋은 이름이라 생각하고 그렇게 하리라 생각하고 있다. 후훗...
물론 '고은'이라는 이름도 있다. 하하하
맑은은 로아지 아마?
삼촌이 글을 쓰고 곡을 붙인 노래인데 글만 올린다.
올말 어떤 음반에 실리기로 되어있는데 통 소식이 없네?
너를 사랑해 축복해 글.곡 최용남 (찬미2000 1931번째에)
그대의 웃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낙심한 많은 이들에게 기쁨을 주고 있어
그대의 밝은 미소가 너무 아름다워
실망한 많은 이들에게 평안을 주고 있어
그댈인하여 세상의 많은 이들이
아름답게 세상을 살아간다면
그대 있음이 우리에게 얼마나 축복인지
너를 사랑해 너를 축복해
그댈인하여 세상의 많은 이들이
아름답게 세상을 살아간다면
그댈 만난건 하나님의 놀라운 선물이야
너를 사랑해 너를 축복해
너를 사랑해
(창12:1-3절을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형님, 형수님 이쁜 조카들때문에 행복합니다.
좋은아 생일 축하해.
지난번 갈릴리마을 갔을때 많이 아팠었지....
삼촌이 놀아줄려고 했었는데....
지금쯤 풍선이 다 없어졌겠지?
다음에 갈때 또 사갈께...
그리고 멋진데도 데리고 갈께..
아직결혼도 안한 삼촌의 태어날 애기 이름을 미리 지어주었던 그곳으로...
쟈니라고 했지? 그래 영어로는 저니(여행)인데 좋은 이름이라 생각하고 그렇게 하리라 생각하고 있다. 후훗...
물론 '고은'이라는 이름도 있다. 하하하
맑은은 로아지 아마?
삼촌이 글을 쓰고 곡을 붙인 노래인데 글만 올린다.
올말 어떤 음반에 실리기로 되어있는데 통 소식이 없네?
너를 사랑해 축복해 글.곡 최용남 (찬미2000 1931번째에)
그대의 웃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낙심한 많은 이들에게 기쁨을 주고 있어
그대의 밝은 미소가 너무 아름다워
실망한 많은 이들에게 평안을 주고 있어
그댈인하여 세상의 많은 이들이
아름답게 세상을 살아간다면
그대 있음이 우리에게 얼마나 축복인지
너를 사랑해 너를 축복해
그댈인하여 세상의 많은 이들이
아름답게 세상을 살아간다면
그댈 만난건 하나님의 놀라운 선물이야
너를 사랑해 너를 축복해
너를 사랑해
(창12:1-3절을 이렇게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