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8월 25일 날씨 맑음
오늘은 햇빛이 다른 날에 비해 많이 뜨거웠다.
햇빛이 제일 뜨거울 쯤인 1시~3시 사이. 그 때 밖에 나가면 완전히 불판의 삼겹살이 된 기분이었다.
아침에 엄마와 아빠께서는 잘하면 공원에 갈 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아직까지 놀러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하긴... 밖은 지금 완전히 사막인데...
4시 쯤 되자 밖에 나갈 준비를 하였다.
밖에 나가자 마자 햇빛에 달구어진 시멘트 바닥의 그 열기가 얼굴에 닫는 순간! 으~ 한 여름에 땀 뻘뻘 흘리는데 거기에 난로에 얼굴을 가까이 갔다된 느낌이었다.
차에 타도 마찬가지였다. 따가운 햇빛에 맛있게 잘 익은 아빠 차...- . -;;
공원도 갔다오고 저녁도 먹고 돌아오는 길...
아빠가 집으로는 안 가시고 노은동에 가시더니 자리 좋은곳에 차를 데셨다.
차를 데신다음 하시는 말씀... "좋은이 생일 선물로 핸드폰 사주마!" @_@ !!! 정말!
나는 처음에 아빠의 말씀이 진짠가 아닌가 했다. 믿을 수 없었다. 핸드폰을 사주신다니!!!
그날 진짜 아빠는 나에게 이제 막 삼일 남은 내 생일 선물로 핸드폰을 사주다. 와!~ 아빠 !! 너무 고맙습니다~ ^ . ^ 이제 월요일 부터 내 핸드폰으로 전화도 할수 있고 메일도 보낼수 있다. 와!~ 신난다.
오늘은 내 핸드폰이 생긴 정말 정말 기분 좋은 날!
오늘은 햇빛이 다른 날에 비해 많이 뜨거웠다.
햇빛이 제일 뜨거울 쯤인 1시~3시 사이. 그 때 밖에 나가면 완전히 불판의 삼겹살이 된 기분이었다.
아침에 엄마와 아빠께서는 잘하면 공원에 갈 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아직까지 놀러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하긴... 밖은 지금 완전히 사막인데...
4시 쯤 되자 밖에 나갈 준비를 하였다.
밖에 나가자 마자 햇빛에 달구어진 시멘트 바닥의 그 열기가 얼굴에 닫는 순간! 으~ 한 여름에 땀 뻘뻘 흘리는데 거기에 난로에 얼굴을 가까이 갔다된 느낌이었다.
차에 타도 마찬가지였다. 따가운 햇빛에 맛있게 잘 익은 아빠 차...- . -;;
공원도 갔다오고 저녁도 먹고 돌아오는 길...
아빠가 집으로는 안 가시고 노은동에 가시더니 자리 좋은곳에 차를 데셨다.
차를 데신다음 하시는 말씀... "좋은이 생일 선물로 핸드폰 사주마!" @_@ !!! 정말!
나는 처음에 아빠의 말씀이 진짠가 아닌가 했다. 믿을 수 없었다. 핸드폰을 사주신다니!!!
그날 진짜 아빠는 나에게 이제 막 삼일 남은 내 생일 선물로 핸드폰을 사주다. 와!~ 아빠 !! 너무 고맙습니다~ ^ . ^ 이제 월요일 부터 내 핸드폰으로 전화도 할수 있고 메일도 보낼수 있다. 와!~ 신난다.
오늘은 내 핸드폰이 생긴 정말 정말 기분 좋은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