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밝은이가 중국에 가부렸닷~!
4박5일 동안... 그동안 집에서 아빠랑 머하나...
아빠는 밥걱정을... 나는 아직 다 못 끝낸 숙제 걱정...
그래서 엄마 밝은 두 모녀 중국 간동안
아빠랑 나 두 부녀는 설악산을 가기로 했다~^^
7월 11일 오늘 만남의 광장에서 엄마와 동생 배웅하고 아빠랑 나는 강원도에와서 강릉 동해안 해수욕장에 들러 발목 적시고 양양으로 왔다~
오색약수있는데서 하룻밤 자고 내일 아침 일찍 출발해 대청봉에 갈꺼다~ㅋ
(양양으로 드라이브(?)나왔다가 컴터를 하게 되었다.)
암튼 아빠 잘 모시고 다니면서.. 밥이랑,, 커피랑.. 잘 챙겨 드리고,, 여행중.. 천사도 만나고 하나님도 만나고.. 좋은 시간후엔.. 좋은 모습으로 얼굴 보자꾸나...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