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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리도 조용한지

최밝은달 김현덕............... 조회 수 2656 추천 수 0 2002.06.29 15:32:24

.........

오늘 밝은이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달력에서 보았음)

이름처럼 밝고 아름답게 잘자라 주었으면 하고 기도합니다.

실력있는 엄마,아빠의 조용한? 축하 ...
너무 조용해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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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덕 https://cyw.pe.kr/xe/index.php?mid=a45&document_srl=149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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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2002.07.01 21:35:49

지난 토요일 밝은이 생일에는 축하 대신 할머니댁에 갔었습니다. 월요일인 오늘에야 돌아 왔어요. 할머니 생신이셨거든요! 할머니와 손녀의 생일을 한꺼번에 축하했습니다. 사실은 안 조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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