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숙이와 용우가 사는 집 마당에 있는 장독대의 모습을 매월 1일에 찍습니다^^"

귀한 딸 밝은아, 너는 복있는 사람이란다. 너는 의인이란다.

최밝은달 최용우............... 조회 수 2958 추천 수 0 2003.11.30 11: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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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딸 밝은아, 너는 복있는 사람이란다. 너는 의인이란다.

이것은 예수님을 믿는 너를 향한 하나님의 선포란다.
복 있는 사람 밝은아, 너는 그 행사가 다 형통할 거야.
의인된 나의 사랑하는 딸 밝은아, 네게는 그 원하는 것이 이루어질 거야.
복의 통로인 딸아, 네가 만나는 모든 사람과 네가 밟는 모든 땅이 너로 인하여 복을 받을 거야.

감사를 아는 딸아, 여호와께서 네 모든 물산과 네가 손을 댄 모든 일에 복을 주실 거야.
너는 하늘의 신령한 복과 땅의 기름진 복과 생명의 복을 받을 사랑하는 내 딸이란다.
풍성한 삶을 살게될 나의 사랑하는 딸 밝은아, 너는 평생 손을 펴 나누어주며 꾸어주며 살 거야.
존귀한 딸 밝은아, 넌 하나님과 사람 앞에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을 거야.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밝은아, 네 인생은 사랑으로 풍성할 거야.

믿음의 딸 밝은아, 너는 항상 기뻐하며 쉬지 않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며 살 거야.
사랑하는 밝은아, 기뻐하거라. 너는 하나님이 마음놓고 복을 주실 복의 표적이란다
새벽 이슬같은 내 딸 밝은아, 예수님과 같이 널 사랑할 사람이 평생 너와 함께할 거야.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딸 밝은아, 네가 어디를 가든지 네 주변에 너를 돕는 사람들이 많을 거야.
영원한 평안과 안전을 누릴 내 사랑하는 딸아, 네 몸은 건강하고 네 생명은 길 거야.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할 내 사랑하는 딸아, 너는 하늘에 별과 같이 빛날 거야.
총명한 딸 밝은아, 네 명철의 근원인 하나님의 지혜가 평생 너와 함께하실 거야.  
심령으로 낙을 누리며 살 내 딸아, 넌 천국을 경험하며 천국을 확장하는 인생을 살 거야.
밝은아, 평강의 하나님이 때마다 일마다 너와 함께 하시며 네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실 거야.
착한 딸 밝은아,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할 거야.
나의 면류관인 보석같은 딸 밝은아, 네 인생은 기대되는 인생이란다.

복을 품은 너 하나님의 사람아,
신구약 성경에 기록된 모든 복이 네게 임하리라.

2003.12.25 성탄 선물

아빠  최용우 엄마 이인숙

댓글 '2'

김집사

2003.12.10 15:09:59

목사님 너무 좋은글이라~~
퍼 가도 될런지요? 좋은이 밝은이는 정말 좋겠다.훌륭한 엄마 아빠를 모시고 사니까!!!

이인숙

2003.12.13 07:43:01

예, 퍼가도 됩니다. 벌써 퍼가셨겠는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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