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8일 오전 9:20분차를 타고 판암동에 도착, 앞으로 밝은이가 다니게 될 리라유치원에 입학원서를 제출하였습니다.
감리교회인 늘푸른교회에서 빌딩하나를 거의 다 학원용도로 사용하는것 같았습니다. 사모님이 유치원 원장님이시고, 친절하고 다정한 첫 인상이 아주 좋았습니다. 어부동과 판암동까지 차로 30-40분이나 되어 조금 멀기는 하지만, 또 다니다 보면 적응이 되겠지 생각합니다.
올해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하는 좋은이를 놓고 기도를 많이 했는데, 다행히 늘푸른교회의 부목사님이신 김영희 목사님이 첫 대면임에도 불구하고 좋은이를 받아 주셔서 전입신고를 부리나케 했습니다. 입학통지서를 받아 들고 또 열심히 뒤어 서대전역에서 12시 5분차를 타고 장성까지 내려왔습니다.
장성터미널에서 어머님이 미리 기다리고 계셔서 만나 함께 광주에 갔습니다. 광주에서 하룻밤 자고 다음날 졸업식에 참석하고 다시 장성으로 와서 좋은이 할머니 집에서 하룻밤 자고 다음날 올라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