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4월 4일 밤 아우 최용남 첫 아들 최주안을 만나러 광주까지 달려갔습니다.
---- 남동생이 생긴 최좋은 "아기가 뽀송뽀송 신기해요"
남동생이 생긴 최밝은 "아빠, 이제 제 밑으로도 쫄병이 생긴거예요?"
세상 살아가면서 너의 손을 잡아주는 사람이 많기를...
제, 직업은요 먹고 자고 싸고 먹고 자고 싸고 울고 ...
할머니와 손자. 손자를 안는 기분은요?
할머니와 손자손녀 한자리에...
아빠와 아들
아빠와 좋은이와 주안이
가족사진
모두모두 다 모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