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대 그 사람을 가졌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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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 길 나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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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 다 나를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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탔던 배 꺼지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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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듯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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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것이 생겼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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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의 사형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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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할 이 세상을 놓고 떠나려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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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의 찬성보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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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어려운 세상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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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까만글씨는 함석헌의 <그대 그사람을 가졌는가>이고 파란 글씨는 최용우가 쓴 <친구>입니다. 두 시를 적절하게 섞어 넣었습니다. |
장소:대청호 모델:이인숙.김정애 언제:2004.6.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