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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7.5 우리집에서 어머니 생일로 광주에서 올라오고, 안양에서 내려와 중간지점인 대전 우리집에 모두 모였다.
어머니,
최용우. 이인숙.최좋은.최밝은
최용례.문요한.문시몬.문요셉.문이삭
최용남.박주례.최주안. 그리고 뱃속에 또 한명
모두 13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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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생신
광주에 사는 남동생 가족과 안양에 사는 여동생 가족이 그 중간인 대전(보은)에 사는 우리집에 모여 올해로 67세가 되신 어머니를 모시고 생일 축하 잔치를 했습니다. 오랫만에 온 가족이 다 모이니 너무 좋았습니다. 어머니는 셋을 낳았고, 그 셋은 여섯을 낳았고, 뱃속에 하나 더 있으니 곧 일곱이 될 것입니다. 그 일곱이 커서 또 얼마를 더 낳을지 모를 일입니다.
전날부터 음식 만드는데 너무 힘이 들었는지 잔치를 끝내고 난 뒤 아내가 드러누워 버렸습니다. 2004.7.6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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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와아 맛있겠다.
2.흐믓해 하시는 어머니
3.하루종일 허리가 휘게 장만한 음식
4.식사를 마치고 간식시간
5.손자 손녀 며느리들
6.먹을땐 언제나 화목
7.다 모이니 우리 식구들도 참 많다.
어머니,
최용우. 이인숙.최좋은.최밝은
최용례.문요한.문시몬.문요셉.문이삭
최용남.박주례.최주안. 그리고 뱃속에 또 한명
모두 13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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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생신
광주에 사는 남동생 가족과 안양에 사는 여동생 가족이 그 중간인 대전(보은)에 사는 우리집에 모여 올해로 67세가 되신 어머니를 모시고 생일 축하 잔치를 했습니다. 오랫만에 온 가족이 다 모이니 너무 좋았습니다. 어머니는 셋을 낳았고, 그 셋은 여섯을 낳았고, 뱃속에 하나 더 있으니 곧 일곱이 될 것입니다. 그 일곱이 커서 또 얼마를 더 낳을지 모를 일입니다.
전날부터 음식 만드는데 너무 힘이 들었는지 잔치를 끝내고 난 뒤 아내가 드러누워 버렸습니다. 2004.7.6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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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와아 맛있겠다.
2.흐믓해 하시는 어머니
3.하루종일 허리가 휘게 장만한 음식
4.식사를 마치고 간식시간
5.손자 손녀 며느리들
6.먹을땐 언제나 화목
7.다 모이니 우리 식구들도 참 많다.